큰 아빠가 나한테 구리치지 말래ㅋㅋㅋㅋ
나 올해 20이고 중딩~고1까지 ㄹㅇ 큰아빠한테 꼴통학생이라고 불렸음 ㅇㅇ 내가 놀러 가느라 학교 째고 그랬거든.
근데 그렇게 물 안좋은? 친구들이랑 놀다보니까 점점 현타가 옴
나는 이렇게 노는 걸 좋아하는데
놀려면 돈이 필요함ㅇㅇ
근데 부모님 지원? 언젠간 끊기겠지
그럼 나는 돈을 벌어야돼
근데 알바? 코딱지만해서 놀기에 부족..
그래서 고2부터 공부 개열심히 함
돈 개많이 벌면서 펑펑 놀려고 ㅇㅇ
근데 내가 고1 내신이 6.8등급이어서 수시는 가망이 없다고 해서
정시 파서
연고대 중에 하나 합격 했음
근데 추석때 친척들한테 말하니까 안믿음ㅋㅋㅋㅋㅋㅋ
노트북으로 대학 홈페이지 내 이름으로 로그인 하고 내 이름 보여주고 내 증명사진 보여주니까 ㄹㅇ 당황타더라ㅎㅎ
4년동안 나 무시해놓고 ㄱㄹ년 같다고 너 나중에 그러다 몸판다고 하던 사람이 태도 바뀌는거 보니까 ㄹㅇ 가증스러움
앞으로 더 이악물고 공부해서 돈 ㅈㄴ 많이 벌거임
그리고 유흥에 다 쓸거야... 옷사고 카페가서 케이크 빙수 다 먹을거고 ㅠ(물론 지금도 그러지만 60살넘어서도 돈 펑펑 쓰고싶음)
친척들이 나 대학 잘간거 보고 아니꼬와 하는거 보니까 ㅈㄴ 기분 개좋음ㅋㅋㅋ내가 학벌 제일 좋거든ㅎㅎ
큰아빠 딸련도 나 무시했는데 걔는 고등 3년 내내 내신 1.3등급이었는데 서성한 중에 한 곳 감ㅇㅇ
물론 저 대학 무시하는 건 아닌데
적어도 내 대학보다는 밑이라서ㅇㅇ
평소 나보고 공부못한다고 놀리던 애가 나보다 대학 못가니까 너무 꼬숩다ㅎㅎㅎ
지금 고3들도 힘내고 공부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