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다들 오랜만이야 판도 오랜만에 다시 쓰네 이걸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현재 왕따와 같은 따돌림을 받고 있어. 상황을 말해줄게 글이 꽤 길어질 것 같은데 읽어주기를 바래
현재 나는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여학생이야.1학년때는 한명하고 싸우지도 않았는데 사이가 틀어져서 2학년때는 친구들 많이 사귀어야지 하고 생각하고 이과에 올라왔어.
성격이 활기찬 편이라 1학기 때는 애들하고 잘 지냈지. 우리반 여자는 홀수인 11명이어서 더욱 걱정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나 포함인 8명인 그룹안에 들어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우리반 여자애들 중 2명은 서로만 노는 타입이고 한명은 남친이랑 같이 올라왔고 우리무리중 한명이랑 싸웠어서 어울릴일이 없었어. 난 최소 따돌림은 안 당해도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지. 항상 2학기때쯤 따돌림을 당했으니까..별 다른 이유도 없는채로 근데 남친이랑 노는 애를 K라고 할게 난 k양이 항상 남친이랑 놀고 남친없을 때는 혼자있고 다른반에 친구가 걔랑 친하게 놀아달래서 몇번 어울렸어 우리무리중 걔랑 싸운애가 j인데 걔는 우리무리중에 k랑 노는애가 있으면 장난식으로 놀지말라고 하는 애였어. 그런데 우리무리중 정말 걔랑 같이 놀아주고 우리무리내에서도 사이도 좋으면서 k를 챙겨주는 애가 있었어. 그래도 나는 k랑j랑 화해할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그래도 반에 왕따는 없겠다 하고 안심했어. 그런데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어 화해를 한거야2학기에 그랬더니 무리중에 딱히 두루두루친하고 단짝이라고 부를만한 애가 없는 내가 나가떨어진거야. 그래 이럴 줄 알았지
항상 별다른 이유없이 그냥 나가떨어지는 아이 그게 바로 나야. 지금 내가 당하고 있는 상황은 왕따에 버금가는 따돌림 투명인간 취급이야. 내가 억지로 참으면서 무리에 껴있지만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는 상황 밥먹을 때만 겨우 내가 꼽사리하고 있는 상황. 이동수업때는 혼자 따로 다니는 상황 이동수업교실에서 혼자 앉는 상황. 내 옆에 빈자리가 있으면 옆에 앉기를 꺼려하면서 피하는 상황. 내가 꼽사리 껴있으면 지네들끼리 귓속말하며 비웃는 상황. 진짜 비참하다. 애들한테 물어보고 싶어 왜 나를 무시하고 어울려주지 않냐고 근데 솔직히 말해서 그걸 물어보면 돌아올 답은 뻔하잖아 너가 불편하니 어울리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면 나는 점심시간마저 나가 떨어지는 거고 그런거 아니야라고 해도 이상황은 똑같잖아. 지금 쓰고 있는 중에도 눈물이 나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내가 답답하다고 느끼겠지 학교에 말해 부모님한테 말해 하겠지 물론 나도 그런 생각을 안해본건 아냐 학교에 말하면 뭐해 담임쌤도 내가 따돌림 당하고 있는걸 어렴풋이 알고있지만 어떻게 해결해 직접적인 왕따인것도 아닌데 정말 왕따처럼 괴롭힘 당하고 맞고 그러면 그 애들을 처벌이라도 할 수 있지 근데 그냥 따돌림을 어떡해 해결할 수가 없잖아. 부모님 한테 말해? 친구는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라는 인식을 갖고 계신 분들한테 어떻게 말해. 결국 혼자 삭히는 수밖에 없잖아. 차라리 점심을 먹는 곳이 급식실이아니고 반이라면 자리에서 그냥 먹을 수 라도 있지 급식실은 그곳을 가는 중에 애들의 웃음소리 떠드는 소리 나는 없는 존재인 그런상황 급식실줄은 기다리는 동안의 뻘쭘함. 어떻게 이리 태도가 확 변할 수 있을까 걔네가 나한테 말 거는 때가 언제인줄 알아? h야 자리좀 옮겨줘 우리 4명이렇게 앉으려고 이런 말 할 때뿐이야. 그 무리 중에는 우리학교 전교회장 부회장 반장 부반장 학생회 이런 인기많은 멤버들이 다 있어. 그런데 학교를 대표하는 이런 인물들이 학생을 왇따처럼 따돌림 시킨다는게 맞니? 모범을 보여야하는 애들이 어떻게 그래 진짜 차라리 왕따를 시켰으면 좋겠어 신고해서 걔네들 생기부라도 빨간줄 그어버리고 싶어 너무 억울하고 내일 학교 가기도 싫어진다 내가 뭐가 못났으면 뭐가 그리 니네들보다 부족하길래 어째서 이런 취급을 받아야할까 다른반친구한테 말하고 점심시간에 다른반애들이랑 먹고싶어도 그러면 현재 상황을 말해야 하잖아 그걸 말하면 그 애들 마저 아얘랑은 놀지 말아야 하는거 같아라고 생각하고 멀어질까봐 그러지도 못하겠어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 그 애들 심리를 거스를 만한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죽고싶지만 용기도 없고 자퇴할 용기조차도 없어 차라리 나와 비슷한상황이던 같은 반남자애가 있는데 그애는 견디지 못하고 자퇴했어 그애가 부러워 실명을 확까서 그 애들을 마녀사냥이라도 하고 싶지만 나도 같이 공개처형이니까 용기도 없고 피해의식에 쩔어사는 나는 어떡하면 좋을까? 게다가 더 심각한건 이반 그대로 다른반 몇명만 추가해서3학년이 된다더라 반이 어떻게 그래 내 예상대로는 아마 3학년때도 그애들이 내 소문을 퍼트려 같은반내에서 다른반에도 온여자애들까지도 나를 투명인간 시킬 것같아.그럼나는 남은 고등학교 생활중 현재 1년 반을 이런 상황이잖아. 그러니 혼자 버티는 방법이라도 알려줘ㅠ 중학교때는 왕따를 당하고 고등학교와서는 애들이 약아서 지내들 생기부에 안걸리려고 따돌림시키는 이런 생황 왜 그럴까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 그랬으면 1학기때부터 따돌림 당했겠지 아무 이유 업는 따돌림 방관자도 가해자도 모두 밉다. 남은 학교 생활 혼자 버티는 방법이라도 알려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