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엄마 클렌징 크림을 그냥 크림인줄 알고 바르고 잤는데도 멀쩡했던 강철피부 였고 중학교땐 비비크림바르고 안 지우고 자도 피부가 뒤집어져 본 적이 없었음..그정도로 강철ㄹㅇ
중3때 부터 한 두개 올라오다가 고1때는 아예 피부가 뒤집어짐+민감성
피부를 고쳐야 겠단 생각으로 올리브영이나 로드샵에 파는 트러블 화장품을 엄청 사재낌
여기서 느낀 게 있음.트러블 고친다는 화장품은 일반 기초에 비해 가격이 배로 차이나지만 그걸 써서 아무 효과가 없거나 아여 뒤집어 지거나 효과가 있지만 매우 제한적이고 미미함. 효과 본 사람도 있겠지.근데 그런 사람들보다 돈 날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많아
나도 여드름때문에 20만원도 넘게 날렸어
그러다 정착한게 알로에젤임
그냥 좋다고 하길래 좋은갑다 하고 넘겼는데 최근에 피부가 뒤집어지면서 속는 셈치고 한번 사서 써봤거든
근데 쓴지 일주일도 안되서 피부가 복원(?)됨
시카크리미나 트러블 전용크림바르면 화농성이 진정되거나 옅어져서 사라지는 정도지 햇빛에 피부 비춰지면 레알 달 표면이었거든..근데 이거 쓰고 빛받아도 오돌토돌한 애들 이제 안보임
여드름좀심한애들아 답은 알로에였다...
나같이 호구처럼 돈 쓰지마..알로에젤 끽해야 만원 이쪽 저쪽임...근데 너무 싼 건 쓰지말고 화해에서 찾아보고 사!!+)나는 홀리카꺼 씀(6300원?)근데 좀 오이냄새 나서 호불호 갈릴 듯..
짤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