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여자애들이 13명인데 그중에 8명이 양아치무리임..(벨붕지림)
그리고 아싸무리 2명이랑 우리무리3명
우리무리도 솔직히 인싸무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반애들이랑 얘기는 하니까 아싸무리라 하진않겠음..!
내가 자기관리 열심히하는지라 화장도 풀메하고 교복도 단정히 입고 댕기고한단말이야
오늘 국어시간에 발표있었는데 그 전 쉬는시간에 내거울보고 화장대충 수정하고 있었어 근데 뒤에서 교실거울보고 화장고치던 양아치무리 여자애들이 갑자기 겁나 크게 웃더니
" 아 ㅈㄴ 꼴배기시러~~ "
" 안경쓰고 화장 리얼루다가 진따같오 ㅋ "
" 야 광어닮은애!!!!! 화장하지마!!!!! "
" 지가 공주인줄 알어 ㅋㅋㅋㅋ "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야.. 나 안경쓰고 화장하다가 깜놀해서 주변 둘러봤는데 나빼곤 아무도 화장안하고 있는거야.. 그럼 누가봐도 내얘기잖아? 일단 침착한척 화장계속하다가 국어 발표시간이됬는데
발표할때 앞에 나가서 대본읽고 3분얘기하는건데
내차례되서 나가니까 양아치무리 여자애들 8명 + 양아치무리 남자애들 한.. 6명 끼리 엄청 크게 웃으면서
ㅈㄴ 못생겼다고 하고 몇명은 하암 지루해 이러고있어서
나 손 덜덜떨다가 발표 완전망하고.. 애들은 발표끝나고 자리로 돌아왔는데도 다 나쳐다보고 쟤울어..? 이러고 있어 ㅋㅋㅋㅋ 하 나 학교생활 ㅈ된듯.. 국어시간뒤로 같이다니는 여자애들 2명이 나피하던데.. 제대로 찍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