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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ㅈㅇ했나봐

ㅇㅇ |2018.10.02 22:08
조회 410 |추천 0

난 고삼이고 여동생은 초6이야 아까 리모컨 찾으러 큰 방에 들어갔는데 얘가 갑자기 팬티를 급하게 올리는거야 평소에도 속옷만 입고 있거나 화장실 문 열어놓고 씻을 때도 많아서 평소 같으면 또 저러네 ㅉㅉ 그러고 말았을텐데 들어오는 거 보자마자 당황해하고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더라고.. 그래서 너 뭐했냐니까 처음엔 그냥 그냥 거리더니 몇 번 더 물어보니까 거기를 간지럽혔다고 하더라 처음에 듣고 당황하다가 침착하게 왜 그랬어? 라고 하니까 어.. 그냥? 하고 말았어 이후론 더 이상 물어보진 않았는데..


평소 낌새? 라고 해야하나 행동 그런 거 보면 그거에 대해선 거의 아는 눈치 같았지만.. ㅈㅇ를 할거라곤 생각 못해서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난 ㅈㅇ에 대해서 무조건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릇된 행동이라고도 생각 안 하는 편이야 나도 그때쯤 알아서 ㅈㅇ 비슷하게 했었거든 그래서 그 나이에 하는 건 몸에 안 좋을 수도 있어서 걱정도 되고.. 거기다 부모님도 아니고 언니가 그런 거에 대해서 이래저래 터치하면 기분 나빠할 거 같은데 어떻게 말을 해줘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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