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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이상한 꿈 꿨어

ㅇㅇ |2018.10.03 05:20
조회 91 |추천 0
얘들아 지금 새벽 4시 50분인데 내가 지금 꿈이 너무 무섭고 이상해서 글 남겨.

( 꿈 내용 )
내가 추석 때 아빠랑 나 그리고 이모부랑 사촌 동생 이렇게 기차여행을 가기로 해서 그 전날 우리 아빠랑 엄청 놀다가 기차역으로 갔어 근데 갑자기 안내 방송으로 지금 즉시 집으로 돌아가라는거야 그래서 나랑 아빠는 완전 의아 했지 표도 다 사고 그랬는데 왜 집으로 가라는건지 화가 나기도 하고...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오는데 아빠가 자기는 어디 갔다 온대 그래서 먼저 집에 가 있으래
그렇게 집에 가는 도중에 내 친구들(남1,여1) 만났어 걔네가 운전을 하는데 나보고 태워다 주겠대 그래서 탔지

집으로 가는 데 이상해. 차가 역주행을 하고 거리엔 옷들이 널부러져 있고 가게 문이 다 깨져있어
그때 운전석에 앉은 친구에게 전화가 와 지금 빨리 도망쳐야한대 친구가 왜?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그 찰나에 네비게이션에 사람 형태를 하고 있는 이모티콘들이 막 도망가는게 보여 그때부터 나랑 내 친구들은 미친듯이 달려 이유도 모르고. 나를 포함해서 세 명이 우리 집에 왔는데 현관에 광고지가 붙어있어 내용은 < 게임시작 , 간단합니다 사람 3명이 모여있으면 여자/남자 상관없이 1명이 그 세명을 사냥하게 됩니다. 하루를 버티면 엄청난 보상이...! >

지금 현재인원은 날 포함해서 3명 우린 누군가의 표적이 되기에 충분해 서로 눈치만 보던 도중 남자인 친구가 자기가 도망가겠대 그래서 정말 미안해하며 그 친구를 보내주고 나랑 내 친구가 집에 들어왔어 커튼을 다 치고 현재 살아 남은 사람들끼리 각자 SNS에서 생존신고나 주의 할 점을 서로 얘기해 근데 새로 추가된 사항이 한개 더 늘었어
말할때 큰소리로 말하면 안되고 그 엄청 작게 말해야하는데 그 살짝 텐이랑 태용이 부른 Baby don’t stop 에 나온 목소리로 얘기 해야해 우린 아무것도 모르고 그 전까지 너무 무서워서 크게 얘기하며 지냈는데 서로 눈을 마주치고 “어떡하지” 만 되풀이 하던 도중 누가 우리 얘기를 듣고 우리집 문을 쾅쾅쳐 진짜 미친듯이 치고있어
너무 무서운 나머지 우린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한 채 입을 틀어막고 있었어
핸드폰 진동이 울려 또 하나의 추가사항이야 집에 있을 경우 커튼을 치지 않으면 아파트인 경우 앞 동에 스파이 한명이 무조건 있어서 그때는 인원 상관없이 죽임을 당할거고 주택인 경우 너희 집 앞마당을 빙빙 돌며 언제 나올까 하며 기다리고 있대 자기가 지쳐서 가는 경우도 있지만 혹시라도 너네가 갔나..? 하며 커튼을 열 때 다른 방향에 있어도 귀신같이 너희 집 창문 앞으로 와서 눈이 마주치게 한 후 죽임을 당한대
나랑 내 친구는 바로 즉시 문을 걸어 잠그고 충전기를 챙겨서 콘센트가 있는 방에서 나오지 않기로 결심해
그렇게 하루를 버티는데 생존자 명단이 인터넷에 공개돼
나와 내 친구를 포함해서 한 300명 되는거 같아
너무 기뻐서 울고 수고했다며 울고 난 후 커튼을 걷으려고 하는 순간 또다시 < 게임시작 , 생존자들의 싸움 >이라며 2라운드가 진행이 돼.....

여기까지야 내가 진짜 너무 무서워서 자다가 일어나서 바로 글 쓴거야........ 진짜 최대한 자세히 글 쓰려고 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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