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암투병 중인 환우입니다
제가 치료 중에 격었던 이야기입니다
2014년 3월 갑작스레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4년째 치료중입니다 모든 환우분들이 그러하듯이 저 또한 생각지도 못한 큰 아픔이었습니다 바로 항암치료에 들어갔습니다 그런 제겐 남친이 있었습니다 몇날 몇일을 생각한 끝에 하루도 빠짐없이 병원에 오는 남친에게 후회하지말고 떠나라했습니다 하지만 남친은 당신이 배신 때리기전에는 절대 떠날일 없을것이라며 제 곁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남친에게 여자가 생겼습니다 남친이 바람 피웠다는것보단 상대 여자가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는 남친에 대한 믿음을 확신했기에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상대 여자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 내 스타일도 아니고 줘도 안 갖는다" 고 큰 소리를 치더군요 남친도 그 여자도 완강히 부인하길래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런 관계였더군요 알고보니 오랜시간을 그 여자가 온갖 거짓말로 제 남친을 이용했더군요 근데 그 여자에겐 이미 내연남이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저의 지인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몇 개월 후, 전남친은 술에 취해 저를 찾아왔습니다 저에게 전부 얘기하고 용서를 빌며 새로 시작하고 싶다더군요 전남친의 이야기를 듣고 그 여자의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여자가 말하기를 제가 자신과 통화를 하면서 욕두문자와 함께 어마무시하게 했다고 상대하기 싫었다고 거짓말로 저와 전남친을 헤어지게 만들려고 이간질을 시켰던겁니다 그 여자가 바란게 뭐였을까요?
전남친이 제게 준 생활비 카드였습니다 그 여자는 저와 전남친의 상황을 전부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한것입니다
저는 그 여자가 일하는 가게로 찾아갔습니다 말다툼 끝에 폭행이 오고갔습니다 자신도 창피했는지 제 멱살을 잡고 밖으로 끌고 나갔습니다 그 날은 2016년 1월 30일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그 일이 잊혀지지도 않네요...
그리고는 제 전남친을 부르라고 소리를 지르러더군요 그리고 제가 전남친을 불렀고 그 여자가 옆에서 그러더군요
"아니잖아요!!!! 안 잤잖아요!!!!!" 저는 이 말을 듣고 전남친을 다그쳤습니다 우리가 다투는 사이에 그 여자는 도망쳤습니다 그 여자가 환자인 저를 폭행했으니 그 여자를 폭행죄로 고소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 여자의 지인이라는 사람의 전화였습니다 만나자해서 만났습니다 그 남자는 자신은 그 여자의 친구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그여자와 무슨 관계인지 모르는 상태였기에 그 여자에 대해 자세하게는 얘기하지않았습니다 저는 그 남자한테 그 여자에게 사과받고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그 후, 또 만났습니다 그남자와 함께 그 여자도 같이 만났습니다 그 여자는 제 전남친도 부르겠다더군요 철면피가 따로 없더군요 제 앞에서 전남친에게 전화해 부르더군요 그리고는 제 앞에서 전남친과 드라이브를 했는데 서먹서먹했다는둥 헛소리를 지껄이더군요 참나, 둘이 잠은 어떻게 잤는지...
그러더니 고소장을 써왔다고 했습니다 고소 내용은 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몇번을 잤다는둥 저의 둘이 있었던 일을 싹 써왔더군요 저는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람이 왜 사람을 죽이는지를요 전남친이 저를 붙잡고 울었습니다 땅을 치고 후회한다고 그런XX를 만난것을...사람을 잘못 본 자기 눈을 말을 잘못 들은 자기 귀를 원망스럽다고하더군요 3년을 만나는 동안 자기가 물어봤을때 남자가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면 전 남친은 거기까지였다고 말하더군요 만나는 남자가 있냐고 몇번을 물어봤답니다 그 여자가 그러드랍니다 남들이 물어보면 이혼한 전남편이 있다고만 말하더랍니다 그렇게 말한 그 여자한테 내연남이 있다는걸 전남친이 알게된거죠 실체가 까발려졌는데도 끝까지 거짓말을 하더랍니다
그 여자가 써 온 고소장 내용을 보니, 암환자가 못 먹어서 영양제 맞으며 버티면서 암수술을 하고 있을때 그 둘은 밀회를 즐기고 다녔더군요 다시 한번 사람이 사람을 왜 죽이는지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그 여자는 저를 고소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고소 해주길 바랬습니다 판검사 앞에서 그 여자의 실체를 까발릴려고 생각했었거든요
어느날, 검찰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거 고소한 폭행사건으로 인한 연락이었습니더 저는 합의 할 의사 없으니 법대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또 연락이 왔습니다 그 여자가 저를 만나 좋게 이야기하고 싶다랍니다 저는 법원에 가지않고 통화상으로 합의 할 수 있으면 하겠다고했습니다 그 여자의 철면피 면상을 보고 싶지않았기에 그렇게했습니다 그 여자와 통화를 하게되었습니다 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군요 세상을 잘못 살았다는둥 앞으로 바르게 살아가겠다는둥 헛소리를 지껄이더군요 그리고는 저를 찾아 직접 사과하겠다고하더군요 그게 1년이 넘었습니다 위기를 모면하기위해 또 거짓말을 한거죠 참다못해 저는 그 여자와의 녹음 된 통화 내용을 전남친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그 후, 이간질 사건은 그 여자와 통화 내용의 녹음파일로 누명을 벗게되었습니다
저는 우연히 그 여자에 대해서 또 한번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영악하고 교활하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얼고보니 저를 찾아왔던 그 남자가 그 여자의 내연남이었더군요 참 경악을 금치못하겠습니다 내연남이랑 저의 전남친과 만나게 만들고 두 쓰레기가 유유상종 아닌가요
장성한 아이들도 있는걸로 아는데 아이들한테 부꾸럽지도 않은지...
추후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 여자의 이름은 최원형입니다 고향이 옥천이며 안경을 착용했으며 차량은 모닝, 예보식품 판매를 했었으며 수지침, 명리학 등을 배워 봉사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전남친의 말에 의하면 보통 고단수가 아니라고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