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커프 안보면 사람도 아니라는 (나이 25개인데도 미쳐있더라) 말에도 끄떡없이 1회 부터 안봤으면 중간부터는 절대 절대 안본다는 나의 굳은 고집-_-;으로 친구들의 수다에도 끼지 못했던.... 유선에서 언젠가 방송해줄거라고 믿고 기다리려 했건만... 얼핏 보게된 마지막 잔 커프를 보고는.......ㅠㅠ 참을 수 없는 욕망.. 인터넷으로 찾아봤으나 자꾸 끊기고 짤려서 여러개 다시 봐야 하고, 그냥 엄마를 이틀 삼일 설득해 엄마가 아침에 늦잠자느라 못보는 '내곁에 있어줘'도 볼 수 있다는 꼬심으로 하나티비 선택선택!! 하나티비 설치로 들뜬 나.. 샤샤샥, 빠른 손놀림.. 그리고 커프..okokokokokokokokokok!!! 그냥 하루 주구장창 앉아 커프커프... 첫잔에서 마지막잔까지.... 아아아아... 너무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