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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년만난 사람과의 이별

막장드라마냐 |2018.10.03 19:39
조회 367 |추천 0
맨날 판 읽기만 하다가 한번 드라마같은 일이 제인생에도 일어나네요 ...
처음엔 다 내 잘못이라 생각하고 돌아섰죠..



안녕하세요 20 대 흔녀입니다

저에게는 사년 반을 사랑했던 사람이 있어요
물론 지금은 헤어졌지만요 ㅎ

아무문제 없이 만나고 있었어요
내년에 결혼하자 하고있었고

근데 제가 친한 오빠가있습니다
그런데 참 소문이 쓰레기인 사람이죠

일년전 남친이 군대에 막바지 였고
저는 아는 다른 오빠랑 술을 먹었고
남친도 잘아는 사람이였기에 말을 하고 술을 먹었어요
그러고 두명을 이오빠가 더불러서
술을 먹었습니다 .
그러고 사정상 모두 방을 하나씩 잡았는데
방에들어가서 맥주를 마시자 하였고 저는
싫다고 했습니다 밖에서 마시자고
근데 그분도 사정이 있어서 (디테일하면 다알테니)
다같이 가는건데 뭐어떠냐해서 (남친과 저와 엄청친해요)
저도 생각을 하다가 알겠다고 했어요
그러고 넷이서 맥주를 마셨죠 근데 저는
술을 많이 마셔서 벽에 기대있었어요
갑자기 그분들이 제가 취해서 자기들은 나가서 양주를 먹고싶다고 저보고 여기서 너가 자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방은 제방이아니였어요
그래서 싫다고 나가겠다했죠 근데
후배가 베개를 가져다 놓으면서 저를 눕히더군요
괜찮으니 누나가 여기서 자라고
그러고 불을 끄고 모두 나가버렸습니다
그러고 저는 잠이 들었죠
한 두시간 잤나 누가 저를 깨우더군요
소문이 쓰레기인 오빠 방이였고 그오빠가 아직 안갔냐며 깨웠습니다 그러고 침대가 커서 (제가 구석에있어서)
옆에 누우셨는데 멀었어요
근데 막 얘기를 하더라구요 옛날얘기를 그래서 들으면서 쓰레기짓 좀 그만하고 다니라고 하고있는데
십분정도 뒤에 누군가 방문을 팍 하고 따고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순간 (디테일은 좀그래서)
아는 누구인줄 알고 놀래서 소리를 질르면서 똑바로 앉으면서 문을 쳐다봤어요
근데 모텔방은 아시는분들은 아시다 시피 신발장이 있어요
문이 하나 더있죠 제 비명에 놀래서 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고 팍 닫고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오빠에게 누굴까 라고 물었고(둘다 못봣으니) 그오빠도 모르는데 아마 그후배같다고 했어요 다시 들어올줄 알았는데 안들어오도라구요
전 그후배가 자기방도 아닌데 왜 마스터키를 가지고 문을땄는지 모르겠지만 오해하는거 아니냐면서
지갑을 챙겨 오분정도 뒤에 나갔어요
그러고 그오빠가 후배한테 어제 너냐 아무일 없었으니 오해 말고 얘기 안나왓음 좋겠다 이런식으로 말을 햇다했고 저도 걔가 본게 없으니 뭐 말하고 다닐것도 없다 생각해서

그냥 잊고지냈죠
그런데 일년도 더 지나서 ..
이오빠가 그 후배 여친이랑 헤어져있을때
그후배여친한테 자자고 한거죠
그후배랑 다시 그여자가 만나면서 헤어진동안 그오빠테 연락온 그걸 말하면서
이 후배가 화가 난거에요 그리고 갑자기
일년 지난 얘기를 잤다고 아주 디테일하게 거짓말하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제가 옷을 벗고 올라타 있었니 , 지가 들어오는거도 못볼정도였느니 네 제 남친한테요
걔는 남친이랑 같이 있어서 얼굴보고 구라를 깠고
저는 전화로 뭔소리냐 아니다 라고 화를냈죠
남친은 제 얘기를 듣지도 않고
저를 차단했고
얘가 친하지도 않은데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고
걔를 모르면서 쉽게 저 얘기도 듣지않고
차단하고 다 갖다 버렸습니다
선배들이 언락이와소 그러더군요
너 말을믿는다 (후배인성아는사람들)
넌 그럴애가 아니다 근데 어쨌든 남친은
너가 거기서 잠든거 부터가 화가난거니
시간이 지나서 연락을 해봐라 너 안그런거 그 남친도 안다
근데 실망을하서 그런거다
저도 제가 잘못한거 인정해서 이주간 연락을 안했죠
그리고 이주뒤 집으로 찾아갔어요 .
아니더군요 잔걸로 알더군요
사년넘게 함께한 나보다
그사람들 말한마디로 저를 다 정리했더군요

정말 정말 쓰레기 두명 그 후배랑 그오빤데
그오빠도 처음엔 저한테 고소 하자
쟤 나때문에 열받아서 저러는 건데
그러다가 그후배가 그선배를 고소한다고 해요
성희롱으로요 요새 미투 무섭죠
갑자기 일 크게 안만들었음 좋겠다는식으로 말하죠
제가 고소하고 고소하면
이두사람 인생은 아마 바뀌겟죠
다 잃겠죠 근데 저는 여자고 . 이런 말이 나와봣자 결국 안좋은건 저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믿었던 남자친구는 자긴 다정리해서
사실이 아니여도 저를 받아 주기 힘들다 하더군요
제가 잘못한건 이미 충분히 한달동안 받았습니다
더 받을게 없어요 , 다만 미리 제가 말했으면
머리통 한대맞으면서 너 이제 술먹지마 이러면서
끝날일이란거죠 ..
그선배는 현 여친이 있는데
그여자한테 자자고 한건데 이일을 키운 모든 사람들이
신기하게 그 여친한테는 말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잘만나고 계세요
그리고 후배는 원나잇 일삼고
그날도 같이 들어오다가 업소를 찾다가 없어서 십분간격으로 문따고 들어온건데 .. 얘도 지금만나는 여친이랑 사귈때 업소 찾은겁니다
솔직히 진짜 헤어져야 될사람들은
안헤어지고 왜 내가 헤어진건 .. 왜이리
아픈지 얼마나 벌을 더 받아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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