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달동안 이 사람과 만났었어요
헤어진지는 4일되었고요
잘 만나지도 못하고 연락도 잘 안되어서
힘들어했었고 이 사람도 제가 힘들어하는것을
잘 알고 있고 중간중간에 노력한모습 보여줬지만 얼마 안가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서로 중요시 여기는게 달랐던것같아요 저는 친구보다도 내 자신보다도, 이 사람을 가장 중요시했고 이 사람은 그게 아니였고요 할만큼 다해봤기에 후회도 없을거라고 생각하였고 이별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을것같아서 헤어지자고하였어요 그 사람은 미안하다면서 계속 잡았지만 제가 거절했어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 사람이 생각나고 하루종일 생각나네요.. 차라리 서로 싸워라도볼걸 후회도 되고요 항상 말로만 서운하다 얘기했지 싸운적은 한번도 없어요
잡고싶은데도 쉽게 잡지못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잡을때 어정쩡하게 거절하는것보다 확실히 선을 긋는게 나을까봐 서로에게 좋을까봐 매정하게 거절했는데 이제와서 내가 이러는게 맞을까, 진짜 사람에게 못할짓을 하는것같아서도 있고 만약에 다시 만나더라도 똑같은 이유로 무조건 헤어지게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자꾸 망설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