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년사귄 여자친구가있는데 사귀는동안 6번정도 헤어졌지만 항상 다시만나서 잘사귀었습니다 저희 커플은 친구처럼 재밌게놀고 하는게 매력이었던것같아요 그치만 항상 헤어졌을때의 문제인 저의부족탓에 이번에는 정말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달정도후에 여자친구에게 남친이생겼는데요 하도 끈질기게 만나달란 옛 첫사랑이었답니다 그치만 얼마 못가 헤어지게됬고 그 아픔때문인지 제가 생각나서인지(이거는 정말 모르겠어요..) 술에 만취해 전화가왔습니다 새벽에 머 다시 사귀자는 말보다는 머하냐 자기 헤어졌다 보고싶다 이런 얘기를 했던것같습니다..
저도 미련이 남았고 그 남자친구가 생겼단 소식에 붙잡아도 봤지만 이렇게 전화가오니 기분이좋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다시만나면 또 그친구에게 상처를 줄거고 또 우리는 이별을 반복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잘지내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 저는 원래 제 부족함을 다 고치진못하더라도 알아가자라는 마음이었는데 다시 이런상황이오니 또 놓칠것같아서 3번정도 만남을가졌습니다(전부다 제가 만나자고했어요..) 그친구도 딱히 거절은안했구요.. 만났는데 정말 헤어진공백이 안느껴지고 그냥 만날때의 일상같더군요..
그친구는 제가 이렇게 보자한 이유가 궁금했는지 자꾸 물어봤지만 저는 그냥 너 기분풀어주고싶어서 라고 말을했습니다 거짓말은 아니니까요.. 그러다가 어제 집앞에 데려다주고 들어가려는 그친구를 안고 나도 너 좋아해도되냐고 이렇게 말을했지만 모든건 제 착각이었을까요.. 우리가 만날수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해주었습니다 주위의 시선,다시 시작하면 또 힘들지않을까,바쁜일상에 또다시 힘들어지기 싫다는 그런 이유들을 말했습니다
횡설수설말해서 이해를 못했다고 생각했는지 무슨말인지 알겠어? 라는 말에 저는 알겠다고 포기하란소리잖아 라고 답했지만 또 그건아니라고 자신도 모르겠다고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도 잘모르겠지만 그말듣고 포기할거였으면 진작에 포기가됬을거라고 포기안하겠다고 나도 그 옛사랑처럼 기회를 달라고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잘은 기억안나지만 알았다라고 말한것같습니다..
여기까지지만 추가로 설명을하자면 저도 막 마음떠난사람 붙잡을 용기는없는사람이지만 먼가 저에대한 호감이랄까 미련같은걸 느껴서 붙잡은거거든요.. 예를들면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너무많다 라든지 좋은사람 만나기가 왜이렇게힘드냐,나랑있을때 제일편해서 좋다,스킨쉽 머 이런것들인데요 그냥 다 제 착각이었을까요.. 대체 그녀의 마음은 뭘까요...
꼭 의견들좀 말씀해주세요.. 너무 답답하네요.. 제가 이렇게 붙잡는건 그사람이 행복을 망치는걸까요.. 그럼어쩌죠 저는 시간이지나도 이사람인데.. 눈이 너무높아져서 다른사람 사랑할수가없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