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니 버릴거다 라고 말씀하시는 엄마

ㅇㅇ |2018.10.06 01:56
조회 42 |추천 1

아무렇지 않게 생활해 오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적음
저번에 엄마랑 단둘이 얘기하다가 (외동) 내가 이런 주제의 얘기를 먼저 꺼내봄. 엄만 만약 우리집 형편이 급속히 안 좋아지면 어떻게 할거냐고.. 궁금한 마음에 호기심으로 물어보니 하는말씀이
돈 없고 너무 힘들면 니 버리고 아빠랑만 살거다. 라고 하심 그때 당시 예전부터 엄마의 생각없이 뱉은 말들이 적응이 되서 그런지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는데 지금되니까 울분이 올라와. 너무 갑갑하고 한편으론 진짜 밉기도 하고.. 그 일 전부터 들은 엄마의 막말은 립스틱바르고 술집 갈려하나, 엄만 애기 싫다 내 자식도 싫어하는데 등등이 있음

이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하는게 좋을까?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