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얘들아 나 고민좀 들어줄랭..?

안녕 들어와줘서 고마워 얘들아
바로 이야기 할게
나는 4년지기 남사친이 있어
참고로 나는 고1이야
같은 독서실도 다니고 여기저기 접점이 많았어 지금도 많고! 집도 같은 동네라 독서실 늦게 끝나면 그 친구가 데려다주기도 했어
근데 요즘들어 계속 헷갈려
나한테 자기 학교친구 남소를 시켜줘 놓고 연락하지 말라고 한다던지
계속 자기가 여자친구 생기면 어떻게 할거라고 막 알려준다던지 장난으로 사귀어보자고 지나가듯 말하고
무엇보다 어제 얘가 엄청 늦게 자서 피곤할텐데 비온다고 우산빌려와서 나 집 앞까지 데려다 주고.. 요즘들어 계속 그랬어...

나는 얘한테 맘 없는척 했고 계속 그러려고했다?

근데 요즘들어 그게 힘들어..
뭐하자는 건가 싶기도하고, 시험 기간 끝나고도 계속 이럴까? 난 너무 머리아파 얘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솔직히 얘는 잘생기기도 너무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거든.. 옆에있으면 좀 작아지는 기분도 들ㅇ고..
무엇보다 행동은 헷갈리게 하면서 태도는 막 안그런척 하고..
근데 재밌을때는 엄청 재밌어 잘 통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글 읽어줘서 고마워.. 난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ㅜ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