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리벤지 포르노라고 해서 다시 재조명되었는데,그 덕분에 묻혔던 제 기억이 악몽처럼 되살아났네요..
10년도전에 중고등학생때 유행하던 피씨채팅에서정말 잘못된 판단으로 보여주고 놀고 그랬는데..이부분은 이미 반성하고 힘들게 지낸적도 있고 하니 돌던지지 말아주세요..그때당시 2,3년정도 후에 제 영상이 유포되었고 저는 대학생이 지나서야 알게되었어요..친구가 알려줘서..개인정보가 다 포함되있어 모르는번호로 연락도 오고 온갖 협박, 힘든시간 보내고포털사이트에 신고요청해서 대부분 지웠다고 생각했네요.그렇게 다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뉴스등에서 리벤지 얘기나오면서그것만 찾아보는사람들이 있나봐요..연락처는 바꿨는데, 제 주위에 알고지내던 남사친이 연락와서 너 맞냐고..일단 아니라고는 잡아때고있는데 2틀동안 계속 연락이오네요ㅠㅠ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싶기도하고, 딱히 어쩌자는 내용은 없어서 신고도 안될것같기도하고경찰서가면 또다시 그때일로 조사아닌 조사받는것도 두렵고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있는데 어찌해야할지모르겠네요..경험있으신분들 떠올리기 싫으시겠지만 용기내어 조언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