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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케ㅠㅠㅠㅠ....

ㅇㅇ |2018.10.07 03:08
조회 104 |추천 0



한 한달쯤 전에 시내 베라 갔다가 알바생한테 첫눈에 반하고
허구헌날 베라 가서 눈으로만 앓다가 얼마 전에 편지 한장 고이 써서 주고 왔음
내 연락처랑 커피한잔 같이 하고 싶다고 블라블라 길게 적어서
근데 답신은 왔는데 결론은 죄송하다고 왔음 흑ㅎ흑흗
물론 엄청 장문으로 왔고 좋은 인연 될 수도 있으니
심심할때 연락하라는 말이 꼬리에 붙어있었지만...
그래서 나년 자존심 다 버리고 문자ㅏㅋㅋㅋㅋㅋ큐큐ㅠㅠㅠㅠ하는데...
맨날 내가 먼저 문자보내고 바빠서 그런 거 같긴 하지만 답장도 맨날 저녁에서 새벽 사이에 오고
나 너모 힘들다 흑흑 ㅠㅠㅠㅠㅠㅠ
거리감이 아예 줄어들....지 않는 건 아닌데 진짜 너무 너무너무 눈꼽만큼씩 줄어드니까 나 말라죽을 거 같아 어떡해....
내 성격대로 햤으면 진작에 좋아한다고 본심 다 드러내고 붕방거렸을텐데 나년 진짜 많이 참는다 진짜....그지경으로 좋은갑마......

나 어떡햐 진짜ㅠㅠㅠ......어떡하면조아.....좋아한다고 말하고싶어.......어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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