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쭉 엄마가 나를 다른친구들이나 내 절친이랑 나랑 비교하면서 공부 좀 잘해라고 엄마도 다른엄마힌테 자랑하고 다니고 싶다고 그러고 중학교때도 다른친구들이랑 비교하더니 지금은 내가 엄마 원하는 대로 성적도 올리니까 이제와서 동생이랑 비교한다
동생은 운동하고 나는 미술하는데 계속 운동하는 동생이 더 힘들지 어떻게 니가 더 힘드냐고 세상에 니만 힘든줄아냐고 그렇게 말하는데 ㅅㅂ 죽어버리고싶다
나보고 요즘 계속 이 얘기로 싸우는데 운동하는 동생이 힘든들지 내가 자꾸 나도 차라리 운동이나 할껄 이소리한다고 공부랑 미술은 앉아서 쉬원한대서 안힘들게 하면서 자꾸 운동 쉽게 본다고 뭐라고 하고 내가 노력하는건 알아주지도 않아...
상금이랑 상타올때는 잘했다고 좋아하고 그게 끝이야
나한테 정식으로 배울 기회 조차 안줘놓고 니는 그게 취미아니야? 이러는데 나는 미대도 가려고 생각했는데 동생은 운동이 자기 진로라고 해주면서 나는 미술이 취미아니녜... 아 미쳐버리겠네
우리엄마 어떡하면좋냐
나 이딴식으로 살바에는 그냥 집에서 도망치고싶다
다른 애들한테 다 물어봐래 운동이 힘들지 미술이 힘들겠냐고... 내가 같은 예체능이니까 둘다 힘들지 덜힘들고 더힘든게 뭐가있냐고 하니까 무조건 운동이 힘들다고 박박 우겨...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