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바람핀남편..저좀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ㅇㅇㅇ |2018.10.08 09:33
조회 1,794 |추천 2
어디서 부터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 모르겠지만
연애3년 결혼8년차 아기는 없는 34살 동갑내기 부부예요
3일날 남편 바람난거 알았고 증거는 거의 없었어요
상간녀 만나서 바람피운거 인정하는 녹취는 했고
성관계를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문자도 확보했어요
남편은 봐달라고 하는중이고 삼자대면시 상간녀앞에서 정리하겠다고 한 상황이고요
상간녀 소송으로 가려다 여섯달도 더걸릴수있다고 얘기하길래 개인적으로 합의보려고 한상황인데 마음이 정리가 안되요..(여섯달이상 제가 이상황을 끌고갈 자신이 없어요..)
너무 사랑해서 너무 믿었었는데..
봐줘야하나 이대로 뭍고 살아갈수 있을까
이사람은 도대체 나한테 이상처를 주고 봐달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
3일부터 지금까지 밥도 잘못먹고 잠도 못자고 술로만 생활하는 중입니다
이나이 먹도록 똑부러지게 맘정리나 이혼이나 소송이나 뭐하나 하는게 없네요..
저는 뭘 어찌하는게 좋을지 인생선배의 조언을 좀 듣고싶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