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 생활을 외국에서 하다보니귀국하고 나서 한국여자랑 처음 연애를 하네요. 26살 여친이 있는데요 4달정도 됬습니다.근데 뭐 막 대화 하다가, 제가 오xx 시계를 하나 사고 싶다니까 자기가 가격을 보더니,이건 너무 비싸보인다고 예물 시계로 사라고 막 이러더라구요.또 뭔 얘기하다가 여친이 나중에 우리 애기 나면 ~~ 말을 하더라구요.근데 원래 한국에서 연애하면 이런건가요?제가 한국 여자랑 연애를 처음 해봐서, 이게 한국 여자 연애 스타일인지아니면 진짜 막 저랑 미래를 꿈꿔서 이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그냥 의미없는 연애 농담이라고 생각하고 한귀로 흘러야 되는건지,아니면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건지 모르겠네요.여자분들 의견좀 듣고 싶네요. 남친들이 여자분들한테 결혼하고 싶다, 애기 낳고 싶다이런거 말구요. 여자가 남자한테 그런 얘기 꺼내는거에 대해서 궁금해요. 진심인지 농담인지.아니면 원래 한국 연애 스타일이 이런거에요?? 댓글들 보니까 남자쪽에서 미래 얘기 꺼내서 맞장구 쳐준다?식의 이야기들이 많은것 같네요. 맞장구 쳐주는게 아닌, 남친에게 미래 얘기한 경험있는 여성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농담으로 그런 말을 꺼내게 되는건가 미래를 꿈꾸다보니 그렇게 되는건가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과거 남자가 나한테 이랬다 저랬다, 이런거는 정말 듣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어떤 여자들은 그런다더라, 카더라도 정말 듣고 싶지 않습니다ㅠ 경험담에 기초한 얘기좀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