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7시50분께 대전 서구 월평동 S아파트 103동 뒷편 지상주차장에 이 아파트에 사는 정모씨(29.여)가 머리 등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 김모씨(45.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날 숨진 정씨가 "오는 29일 결혼을 앞두고 혼수 문제로 고민해왔다"는 정씨 가족들의 말로 미뤄 정씨가 결혼을 앞두고 혼수 문제로 고민하다 아파트 옥상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 너무 씁슬하고 슬프네요~ 사연이야 어쨌든 그냥 단순히 추측만으로도 시집에서 얼마나 혼수가지고
문제 삼았으면..남편이 중간에서 역할을 얼마나 못했으면~ 이란 생각이 드네요..
행복하게 살려고 둘이 하나게 되는 관례앞에서 이쁜 결혼식 앞두고 자살까지 얼마나 많은 정신적
고통이 따랐을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곧 결혼할 사람으로..결혼이 다시 두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