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인형은 다른물건이랑 다르게 느껴져
물론 인형이 막 밤에 움직인다 우리가 하는얘기 듣고있다 괴롭히면 복수한다 이런거말고ㅋㅋㅋ
단순한 물건인거 아는데 계속 정이가고 애착이간다 인생과 함께한 인형이 있는데 애 버리면 나 진짜 울것같아 다 헤지고 뜯어져도 안버릴거야 잠잘때도 늘 옆에 두고자고 볼때마다 귀엽고 추억이고 그렇다..근데 이 인형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인형도 너무 귀엽고 계속 같이있고싶고 진짜 단순히 좋아하는 물건이 아니라 정이 들어..이름도 인형살때마다 꼭 고민많이해서 어울리는걸로 지어주고 인형이름도 많이 불러 평소에..나 같은 사람있냐 왜그런걸까
그냥 애착물건이 어렸을때부터 인형이라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