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거라 그냥 읽어주세요.
저에게는 230일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됬습니다
처음에 2주정도 연락을하다가 제가 계속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구요 처음엔 아주좋았죠
그런데 이제 여자친구가 처음에는 여자인친구들과 어울리지않고 대학교때만난 남자아이와 유독 가깝게 지내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둘이 자주 연락했고 자주 만난듯 했습니다. 맨날 저에게 만나도 되냐고 물어보았죠
물론 저는 처음엔 안된다고 왜만나냐고 화를 내기도 하였지만 여자친구는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고 그런것도 이해못해주냐며 싸우는일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러다 저를 한번씩 대리고 셋이 만나기도 했구요
일이 더 있지만 혹시나 제가 쓴걸 알아차릴거 같아서 다른 일들은 안쓰도록 하겠습니다.(전부 여자친구와 그 남자와 관련된일)
그러다 이제 싸우다가 못참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 남자를 만나러 가더군요.. 그래놓고 매번 먼저 연락이 옵니다. 여자친구가 자존심이 쌔서 먼저 절대 사과는 안하구요 제가 할말없냐고 말하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는 합니다. 그럼 저는 또 받아주고요 왜 엄청 좋아했으니까요 이런거 말고는 저한테 잘했습니다
그러다가 반년정도 만날시기에 여자친구가 저한테 말실수를 하게되서 (무슨내용인지는 안쓸께요) 또 한번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주위사람들이 저에게 만나지마라 걔 왜그러냐 라고 말이 나올정도 였고 저도 주위사람들과 이야기도 많이하고 잊을려고 노력도 많이 했죠
그런데 이게 정이란게 참 제가 밤에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물론 다시 잡았구요. 여자친구도 처음에는 안넘어오다가 결국 다시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때도 그 일에 대해 사과는 못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사소한 말다툼이 계속 일어나고 결국에 제가 통보식으로 자꾸 행동한다고해서 저한테 막말을 뱉더군요 저는 이제 더이상 못참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자친구도 포기했는지 저에대한 모든걸 지웠더군요 페이스북친구부터 제 카톡이랑 다 차단한 상태...
처음에는 나자신도 헤어지길 참 잘했다 생각하고 지냈는데 이틀전부터 계속 생각이납니다.. 좋았던기억들만..
물론 싸웠던 기억들도 나긴하지만 좋았었던 기억들 서로 자주갔었던곳 이런것들이 더 생각나기 시작하고 솔직한 심정으로는 다시만나고도 싶고 혹시나 다시 만나면 행동하나하나 고쳐주고싶구요 항상 여자친구는 저와 만날때 미래에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만나면서 진짜 잘해줬구요 주위사람들 모두 이거는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쉽게 나를 잊을수있나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예전처럼 한번은 연락올줄알았습니다..여러분들의 생각이 듣고싶습니다
헤어진게 잘한거겠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