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꿈 꿨는데 좀 심상치 않음 내 최애 나이 앞자리 3이고 그렇게 인기 많지는 않은데 꿈에서 내가 최애랑 사귀는건 아닌데 조카 가까운 사이였고 내가 차에서 아무 생각 없이 옆에 앉아있는 걔 귀를 만지작거렸는데 최애 귀가 성감대라(꿈 설정임) 걔가 조카 화들짝 놀라면서 얼굴 빨개져서 나 쳐다보는데 그 표정도 못 잊겠고 분위기상 할 거 같았는데 옆에 꼬맹이가 있었거든? 걔한테 집에 안 들어가냐고 하니까 걔가 무슨 일 생길 것 같아서 안 들어간다는 거야 그래서 나 ㅈ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__ 왜 아쉬워한지도 모르겠네 하튼 그랬는데 최애가 갑자기 차에서 내려서 나도 내리고 서로 집 가는 분위기였는데 앞에서 걸어가던 최애가 나 보면서 주먹 쥐거 엄지 손가락만 펴서 차 가리키면서 웃는데 그 표정도 못 잊겠고 하는 과정은 기억도 안나고 느낌도 없었어서 귀접은 아닌 것 같은데 하여튼 그런 꿈 꿨거든 근데 차가 우리집 앞에 세워져 있었고 집은 주택이었고(실제로는 아파트 삼) 꿈 마지막에 최애가 내 가족 싹 다 토막살인해서 비닐봉지 안에 넣어놨었음 나 평소에 최애 그런 식으로 생각한 적 한번도 없고 오히려 차라리 모성애에 가까운데 ;; 매우 당황스럽고 그뒤로 뭔가 최애 볼 때마다 기분 이상함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