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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을 가야만했던 어느여자

나는 좋은사람이고 남친과 서로 좋아했고
모두들 우리는 잘어울린다고 했지만 그는 그의직업을 보고 달려든 뱀같은 여자의 술을악용한 임신공격 계략에 넘어가버려


그여자와 바람피고, 애까지 만들었고

여친인 나를 배신해서

나는 그와 헤어지고 새로운 다른길을 가지않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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