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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자와 종교문제로 얽힌 사연

강은지 |2018.10.19 11:33
조회 55,521 |추천 11

너무나 알콩달콩 사랑하고 있는 커플이에요..

만난지는 반년이 넘었고 서로가 나이가 있으니 결혼을 생각 안할수는 없어서

늘 만나면 결혼얘기가 오고가고합니다..

남친이 이번년도 시험을 통과하면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가고 , 저는 평범한 회사원이에요

이렇게 서로가 조금씩 보태면 결혼준비는 바로 할수 있을꺼같아요!

서로 웃음코드나 취미활동 등 맞는게 너무 많아서 신기할 정도로 만나면 행복하고 안보면

불안하고 봐도봐도 보고싶을 정도에 사이에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종교문제가 걸려있어요

남친네 부모님은 불교, 남친은 무교에요 그런데 저는 기독교인이구요

제가 기독교를 믿은지는 3년 정도되었고 그렇게 신실한편은 아니지만 제 종교를 사람 때문에

안믿게 되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고 저는 기독교인이랑 결혼하고 싶어요

그런데 남친은 기독교에 대해 안좋은 인식은 있지만 그렇다고 종교 믿는것을 부정하지는 않아요

 

지금 문제는 앞으로에요 지금 연애할때 종교에 대해 터치를 많이 안한다고 하지만 결혼하면

달라질거 같은 느낌이 들고.. 기독교 행사 참여나 활동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는 모든걸 참여하고

싶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종교문제로 이혼하는 부부도 많고 그렇다는데 저는 결혼까지 생각하면 안되는걸까요?

고민이네요...

추천수11
반대수431
베플ㅇㅇ|2018.10.21 09:37
이래서 개독은 안됨. 개독은 지들 아가리에 맞춰야한다는 그 이기적인게 가득함. 다른 종교를 갖고있어도 개독은 지들 종교를 믿어야한다고 그 빌어쳐먹을 이기적인 생각으로 살음. 난민새끼들 본국이 지들 종교가지고 지들끼리 테러일으키는 거랑 뭐가 다름? 똑같지. 그 새끼들이나 개독새끼들이나. 글쓴이 당신도 신실하지 못한 기독교인라면서 왜 남친에게 니 종교를 강요해요? 종교 강요하지말고 니 종교에 맞는 놈 찾아서 결혼해요. 주제넘게 기독교 믿으라고 어거지 피우지말구요.
베플dd|2018.10.19 18:28
네... 결혼하지 마세요 ㅠㅠ 남편이랑 애들이랑 캠핑도 못가고 주일에 교회가야 되시는거 아니예요? 친구중에 교회에서 일 열심히 하는애 있는데, 그 친구 좋아하고 저는 종교에 불만이 없어서 괜찮은데 그 친구 교회 때문에 여행을 잡아도 금요일밤 토요일이렇게 하고 일요일은 못가서 정말 불편하거든요.. 친구니까 일요일에 안만나고 여행은 가끔이니 맞추면 되는데 결혼하면 안될거 아니예요. 님은 토요일에 쉬고 일요일엔 교회 나가고싶은데, 시부모님이 오라고 하면??? 교회간다고 거절할꺼예요? 그렇다고 토요일날 가서 못쉬는건 또 싫을 거잖아요
베플마젤란|2018.10.21 10:04
그럼 헤어지고 니가교회다니는곳에서 인연찾아! 남친보면 모르겠냐??? 자기부모가 믿는 절에도 안가는 사람인대 니가믿는 교회를 갈것같음??? 그냥 니남친 평범한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살라고 보내주고 너는 교회에 같이 미친남자찾아! 나처음글읽었을때는 아시댁이 불교고 글쓴이가 기독교면 그래도 결혼은 할만하네~~~ 왜냐면 불교믿는사람들은 어지간하면 전도잘안하거든... 근데 기독교만믿음 이상하게 나도한때 교회진짜 열정적으로 다닌사람이긴하지만... 그놈의전도! ㅠㅠ ㅆㅂ 핵개발암. 불교는 자기자신을 성찰하기위해서 다니고 그래서 그런지 기독교다니면서 이런저런죄지으면서 하나님 제죄를 사하여주싶시요 이딴거 안하고 오히려 아예죄자체를 안짖는 것같음. 범죄만 하더라도 교회목사 허구헌날 신문나오는데 불교스님이 신문나오는경우는 진짜 드문것같음. 물론 안좋은기사로... 이래놓고 교회사람들은 자기가 무슨 신성한것처럼 구는데 너무역겨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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