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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아지 너무 신기하지않냐

ㅇㅇ |2018.10.22 01:05
조회 3,644 |추천 38



강아지랑 가족이 된지 겨우 1짼데

처음엔 그냥 강아지 키우고 싶다 이생각 하고 가족들 설득해서 입양했거든

근데 뭔가 가끔은 강아지가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외형상 귀엽다 이 생각만 드는게 아니고 뭐라해야하지 내 감정을 알아주는 기분이 들어

사람이랑 달리 순수하고 깨끗하고,,,,

내 무릎 위에 앉아서 애교부릴때
슬플때 눈치채고 옆에 있어줄때
잘때 이불 안에 들어올때 등등ㅠㅠㅠ

솔직히 처음엔 그냥 귀엽다 라는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입양을 했는데 어느순간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이 됬다ㅠㅠㅠ

이제 세식구보다 네식구라는 단어가 훨씬
익숙하다

진짜 외로운 친구들 반려동물 입양하는게 좋을 것 같아 ㅠ

말은 안 통해도 행동으로 통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행복해

추천수38
반대수1
베플ㅇㅇ|2018.10.22 01:09
맞아 강아지 분위기도 읽을 줄 알아 엄마랑 아빠 방에서 대화 하시는데 분위가 안좋았음 큰 목소리 내지도 않았고 싸우신 것도 아닌데 강아지가 눈치보면서 내 방으로 살금살금 들어오더니 안아달라고 내 다리 긁더라ㅋㅋㅋ진짜 신기했음 엄마가 나 혼낼 것 같을 때는 먼저 나서서 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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