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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흠좀무 |2018.10.22 14:48
조회 20,638 |추천 56

펑할게요

하나하나 글 다 읽었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아빠랑 얘기 했고 그쪽 집안 안볼거라고 말했네요

사과 안하면 아빠랑도 죽어도 안본다고 하니까

나랑 감정 쌓기 싫다고 그만 얘기하자고 하며 그 이후로 연락을 서로 안했어요

 

확실하게 마무리 짓는게 좋을것 같아

조만간 다시 컨택 해보려고 합니다.

 

추천수56
반대수3
베플ㅇㅇ|2018.10.23 12:28
이 사태가 온건 아빠의 잘못이 90%임. 쓰니가 아빠와는 관계 단절하고 싶어하지도 않고, 아빠도 불쌍해..하는 맘은 알겠지만, 그래선 엄마의 홧병이 가셔지지 않을거 같음. 일단은, 아빠외에 다른 친가와는 왕래 할것도 없음. 혹시 어떤 말이 들리면, 내엄마한테 욕한 인간하고 왕래하면 내가 쓰레기 같아서 하고 싶지 않다고 잘라요. 눈앞에 일어난 팩트만 가지고 말해요. 공연히 이런저런 말을 자꾸 말해봐야 님이 걱정하는 아버지 입지만 흔들리고, 고모 나부랭이가 돌아다니면서 말 옮길거 같아요.
베플ㅇㅇ|2018.10.23 12:05
가족간의 일이니 본인이 더 잘 아신다구요? 이혼이 부모님 두 분이 서로 잘못해서 하신 거라구요? 누가 봐도 막장 시누이에 중간입장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렇게 말씀드려 죄송한데 병신같은 아버지인데... 이혼 이후 자녀들 무조건 내가 데리고 살겠다 통보하시는건 어머니가 큰 잘못을 하셨을 경우에나 가능한 이야기인데다 이미 결혼 준비 중이라던 쓰니님은 거기 왜 포함인가요? 저같으면 저런 상황에서는 아버지도 안봐요 울 엄마한테 저렇게 대한 고모, 엄마에게 무릎 꿇고 용서빌게 해라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도 안보겠다 하세요 거부한다면 친가쪽 친척들에게는 인사하지 마시구요
베플ㅇㅇ|2018.10.23 12:35
내가 보니까 아빠랑쓰니랑 반반 잘못함 시집갈 나이면 눈에 보이지 않나요 고모가 팩트가 아니죠 만만하게 보인 아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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