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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모를 속옷이 집에서 계속 나와 서로 바람피운지 알던 커플

ㅇㅇ |2018.10.23 05:30
조회 12,396 |추천 20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사는 에드 윌리엄스는언제부터인지 집안 곳곳에서 나타나는 여자 팬티와 브래지어, 거들같은 속옷 때문에 여친과 말다툼을 벌였답니다

억울하다고 하던 에드는 얼마 뒤에 집 안 곳곳에서 남자 팬티가 발견되면서너야말로 다른 놈팽이 데리고 와서 집에서 뭔 짓 한거냐고 여친에게 으르렁
둘이 말싸움을 벌였더니만

으잉?





범인을 찾았답니다...아니 범인을 현장에서 보고 만 것이지만









111846671.jpg바로 내가 범인, 아니 범묘이다옹


에드가 키우는 고양이 "모"가 저지른 짓이었답니다



하루는 둘이 집에서 저녁 즈음에 냉전 상태로 있는데 갑자기 집으로 들어온 모가 물고 있던 게 생판 모르는 사람 티셔츠였던 것
??????????


!
서로 얼굴을 쳐다본 둘은 비로소 이해가 갔답니다

그래서 더 두고보자고 했더니만

모는 저녁 즈음에 바깥으로 나가더니 여자 속옷에서 양말 등등 여럿을 물어와 집 곳곳에 숨겨두었던 거였습니다;;;;

모든게 확실해진 두 사람은 배꼽잡고 그냥 웃어버렸다고 합니다

hqdefault.jpg모가 물어온 옷이며 양말.속옷.장갑,옷들;;;

에드는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고양이가 저지른 잘못을 사과하며 옷 주인이 행여나 이걸 보시면 연락부탁합니다라고 글을 달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걸 보고 이웃들도 이상하게도 저녁쯤에 꼭 걸려둔 옷이나 여러가지가 사라지기에 이상하다 했다며같이 웃으며 돌려받은 걸 가졌다고 하네요;;;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79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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