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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철사 만드는 기술이 없었다?

ㅇㅇ |2018.10.23 05:46
조회 5,667 |추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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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없어서 철사 못만들어서 대나무를 썼다.

철사만드는 기술은 1800년에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우리 황교익

그렇다면 이 말은 사실일까??

 

동아시아 중세시대 갑옷중에는 경번갑 이라는게 있어 ...

영어식으로 말하면 플레이티드 메일(Plated mail)이야

쇠사슬로 짠 체인메일에 철판을 결합시킨 갑옷이지

한국에는 고려 시대때 몽골의 침공 이후 몽골에게서 전례된것으로 추정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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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 정지장군의 경번갑 유물

우리나라에서 가장오래된 경번갑 실물이야

사슬 갑옷을 만드는 고려시대에 철사만드는 기술이 없었다고??

그럼 그렇게 까는 조선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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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오례의 서례에 실린 경번갑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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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경번갑

애초에 조선시대에 오면 제식무기화 되서 설명서까지 기록에 남아있어

제식무기가 됐다는건 통일된 공정과 제조법이 있다는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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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일제 강점기 때 촬영된 조선시대 경번갑 실물 유물 사진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793412
추천수42
반대수0
베플ㅇㅇ|2018.10.23 17:01
황ㄱㅇ은 조상들 후려치는게 쿨하고 이성적이라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는 거 같음. 정치적으로 진보도 아니고 그냥 모두까기인 성격인 듯. 뭐 대단한 말도 아니고 그냥 원재료 고유의 맛 타령만 주구장창하는데 왜 여기저기 불려다니는 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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