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워마드,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 희화 "20대라 좀 짰다" - 마이포커스

ㅇㅇ |2018.10.23 15:11
조회 236 |추천 0


남성혐오사이트 워마드가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피해자를 희화해 논란이 일고있다.

지난 20일 워마드 사이트에는 '강서구 PC방 사건 피해자 시신 유출됐다'라는 글이 등장했다.

워마드에 해당 게시물을 게재한 이는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내 집 냉장고 구석에 있더라. 일단 배고파서 국수랑 같이 말아먹음"이라고 적었다. 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줘서 먹기도 편했다. 맛은 푹 익은 20대라 그런지 좀 짰다. 그나마 아삭아삭 씹는 맛이 있어서 어금니로 씹어서 제대로 능욕해줬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성수는 지난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아트바이트생 A씨와 실랑이를 벌인 뒤 흉기를 휘둘러 사망케했다. 이후 경찰은 김성수를 검거,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성수는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약까지 복용했다며 병원진단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지난 19일 김성수에 대한 감정유치를 청구, 법원이 받아들였다.

이런게 젠더감수성인거지~?
추천수0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