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그룹 신화가 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천하장사 최홍만의 이종격투기 데뷔무대 'k-1 월드 그랑프리 서울'에서 애국가를 제창한다.
일본의 스포츠 전문 웹사이트인 스포츠나비닷컴은 다음달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k-1 월드 그랑프리 서울' 대회에서 한국의 인기 댄스그룹 신화가 애국가를 부른다고 k-1 사무국의 발표를 인용해 9일 보도했다.
이번 'k-1 월드 그랑프리 서울'에서는 국내 프로 씨름 천하장사 출신으로 k-1 진출을 선언한 '테크노골리앗' 최홍만의 데뷔전이 치러질 예정이어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신화가 인기와 실력 모두에서 한국 최고인 6인조 댄스그룹이라고 소개하며 중국이나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서 많은 팬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지난 1월 오사카와 도쿄에서 가진 공연이 매진되는 등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나비닷컴은 이어 신화가 한류 붐의 인기를 타고 인기와 지명도 모두가 상승세여서 신화가 k-1에 등장함으로써 이뤄지는 k-1과 k-pop, 두 'k'의 합작이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는 최홍만을 비롯, 일본의 스모 요코즈나 출신인 아케보노와 지난해 우승자인 태국의 카오클라이 카엔노르싱 등 모두 8명의 아시아 격투기 선수들이 출전한다.
일본에서는 료코가 부를것으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