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옹 톡선...! 첫베댓 만들어진 것 까진 봤는데 지금 보니까 톡선 3위당 오예
댓글 읽어봤는데 나만 겪은게 아니었네 진짜 교사 자격도 없었던 사람 개많음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정말 궁금하다^^
그 당시에 그게 당연한줄 알았고 '엄한선생님은 우리 다 잘되라고 그러시는걸거야ㅠ속은 따뜻하신 분이야'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진짜 거의 싸패급...
그리고 난 톡선 됐길래 좀 나이드신 분들이 "우린 그것보다 더했어 ~별 것도 아니네" 이런 댓글 있을까봐 쫄면서 댓글봤는데 클_린_★ 10대톡에 써서 그른가ㅎㅎ 암튼 감사링~~~뿅 아그리고 짤 너무 재밌지않냐ㅋㅋ이런거 개죠음
__________본문__________
지금은 학생인권뭐시기 해서 체벌금지잖아 근데 나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체벌같은게 좀 있었는데
최소 초 3이었는데 손바닥 맞는건 일상에 교과서 안들고오면 교실 뒤에 나가서 오토바이자세 알지 스쿼트자세 같은거 그거 한 30분동안 하고있어야했음 자세 흐트러지면 바로 뭐라하고
그리고 반 애들 떠든다고 반 전체 수업시간에 복도 토끼뜀하고(그때 애들 막 힘들어서 주저앉고 울고 난리였는데도 똑바로 안해?!?!!이럼서 소리지름)
수업시간에 친구랑 잠깐 말했다고 (한 5초)선생님이 교탁앞으로 불러내너 친구들 앞에서 악써가면서 혼내고
어떤 여자애가 다른애한테 ㅅ.ㅂ이렇게 욕했다고 애들 다있는데 교탁앞으로 걔 손목잡고 끌고나와서 가위들고 걔 입에다가 갖다대면서 입 찢어버린다고 소리지르고
겨울에 실내화 안들고왔을때 절대로 신발 못신게하고 양말신은채로 복도 화장실 급식실 다니게하고...발꽁꽁어는데
암튼 지금생각하면 조금 심했던것 같음 옛날처럼 개패듯이 처맞고 이런수준은 아니지만 초3이면 얼마나 어리냐...나라면 애기들한텐 그렇게 하라해도 못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