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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과거

세상살이 |2018.10.28 04:21
조회 802 |추천 0
여자친구랑 연예한지 2년 가까이 되서 헤어지게 됬습니다.
전 28 여자친구는 23 5살 차이였죠
처음에 소개팅 어플 앱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집도 가깝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죠.

연애하기 전, 저에게 얘기를 했어요.
자기는 현재 5살 난 아이가 있고 현재 돌싱이다, 라고 말을 했어요. 처음 얘기를 듣고 안타깝다는 생각과 동정심으로 만나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여자친구의 핸드폰을 보다가 우연히 카톡 내용을 보게 됫는데
저를 만나기전 ,예~전에 op일을 한 흔적의 카톡 내용 들이였습니다. (시간 회당의 얼마며 등등의 내용)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손만 부르르 떨고 물어봣습니다.

저에게 하는 말은 ‘아이를 혼자 키워야 하니 경제적 능력이 부족했기에 일을 했었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솔직히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치만 마음이 뜻대로 되지 않는게 사랑으로 감싸려 만남을 계속적으로 이어 갔습니다

그치만 아주 작은 사소한 행동들에도 저 자신이 예민하게 받아들여지게 되고, 남자들이나 다른사람들과 얘기하는것 연락하는것도 싫어서 하지 말아달라고 하니 , 또 그렇게 해주어서 정말 나를 위해 노력을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8-9개월 정도 만남을 갖다가 제가 도저히 그 기억들과 상상들을 견디지 못해서 이별을 고했고, 서로 몇 일간 헤어진 사람 처럼 연락을 하지 않다가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 생각하여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몇일 뒤에 중요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또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게 되는거죠

카드내역을 보게 됬는데, 모텔이 찍여져 있더군요
손이 또 벌벌 떨리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하더라구요
자고 있던 여자친구를 깨워서 흥분한채 물어봣습니다
왜 숨겼는지 말하라니까
헤어져서 너무 힘들어서 친구의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취해서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강간을 당했다고 합니다..

어느 누가 믿을수 있을까요..? 자기 카드로 모텔을 긁고 들어가서 강간을 당했다..
설명하기론 그 남자가 같이 길을 걷다가 너무 취해서 자고 가라고 그랬다고 합니다. 카드에 돈이 없으니 너가 카드를 긁고 내일 계좌로 보내주겟다면서요..
(그 남자는 친구의 친구의 친구, 즉 초면인 사람)

라고 얘기를 하면서 미안하다고 여자친구가 말하더라구요..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제 자신이, 저의 마음이 너무 힘들었어요. 헤어지고 싶었어요, 그치만 마음이 너무 커져버렸기에 헤어질수 없었어요.

강간당한거라고 믿고 싶었죠. 그래서 조금이라도 그렇게 믿게 해달라고 해서 그 남자를 고소를 했습니다.
현재는 군인이라고 하더라구요 .

이렇게 고소를 하고 또 다시 연애를 이어갑니다
믿어보려 노력하지만 자꾸 지금 까지 내가 알고있던, 겪어왔던 일들이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믿고싶지 않기에
서로 위치 어플도 깔아서 확인하며 조금씩이나마 신뢰를 쌓아가려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억지로억지로 이별의 힘듬보다 서로 사랑하는 감정이 크다 생각해서 만나온 나날들, 같이 만나서 얘기하고 데이트 하면 너무 행복한데
일 끝나고 집에 들어오면 제 방안이 너무 암흑같았습니다

또 다시 다른 사건이 일어나게 되죠
제가 다니는 회사에 여자친구가 단시로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나누는것 , 그런것들의 대한 의심도 이제 조금씩 신뢰가 쌓여가고 있었던 때에

강간에 대한 판결이 나왓는데 결과는 무혐의 였습니다
너무나도 제가 믿고싶었던 판결과는 정 반대대는 판결에 마음이 무거웠지만 흔들리지 않고 강간이였다고 그냥 믿고 싶었습니다.

이 일로 관계가 안좋아져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자살하네 마네 , 직장에 폐를 끼치겠네 뭐네 별의 별 말을 다 해도 정말 마음 굳게 먹고 참아냈습니다

결국 2주간 헤어짐 끝에 다시 만나서 서로의 마음이 없어질때 까지 원없이 만나보자 라며 다시 만남을 시작했는데
아까 말했던 위치 어플에 하루 외박을 한게 있던 것이..

그게 저한테 말하길 다른 부서에 있는 ( 1주에 한번 , 또은 2 주에 한번 저를 마주치는 , 그것도 저랑 여자친구랑 사귀는 있는걸 알고있는) 사람을 헤어지고 만나서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고충들을 얘기하다가 , 잠자리를 가졌다고 했습니다


왜 그랬냐니까 , 제가 자기의 소중함을 모르는것 같아서 알게 해주고 싶다고 합니다.

왜 저한테 이런 감정 이런 아픔이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고통스럽고 방에 들어오면 정말 죽을것처럼 답답합니다.. 현재는 헤어진 상태이고 1주일 됬습니다

저고 모르게 일 끝나면 여친과 함께 있던 자주 갔던
또는 집앞을 한번 들렸다가 몸이 지쳐 집에 들어와 바로 침대에서 잠들게 되고, 새벽에 수도 없이 깨어나고 잠들고를 반복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오늘 판에 글 처음 써보는데 어떤 댓글이라도 좋으니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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