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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가슴 솥뚜껑 다시 열어본대잖아

원수를 처음에는 뒷담화 깔땐
진짜 달이 뜬 중천에 구름 위 파란 새벽녘
희미하게 하얀달로 변했을 때쯤까지
하고 또 하고. 놀란가슴 억울함 표출.
그러다가 되돌리지 못한 마음 그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 그 수준.으로 치부해버리고 말지.
별명 붙여 그런 사람이다. 한줄 요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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