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나중에 부모님도 언젠간 돌아가시고 결혼문제.
등 큰 산들이 정말 많고. 고민이 많네요....
얼마전에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죽음도 정말 현실이더라구요...
결혼을 할거냐 말거냐? 의 문제.
성인이니까 일이든 뭐든 행동한 것에 책임을 져야하는
나이이구요... 사는게 녹록치 않네요
그냥 다 좋다고 모든걸 물고 빨고 하는 그런 나이는
확실히 지난것 같아요. 사람도 어렵고. 고민이 많아요.
저희집은 남매인데.
재산 문제로 싸우게 될지 몰랐습니다.
남의 가정 이야기만 듣다가요.
30대 중반에 친구집이 남사친이 친누나랑 재산때문에
엄청 사이 안 좋다고 하던데 일반적으로 사이 좋은 형제
남매집들은 이런 문제가 고민이 전혀 안되겠만요.
저희집은 사이가 별로 안 좋아요...
기대하는 마음도 이젠 없습니다.
저희집 같은 콩가루 집 많습니까??
동생이랑 재산 문제로 다투고. 안볼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