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고양시 일산 NCS반려견교육센터
'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말 그대로 나쁜 개는 없다, 훈련을 못 받은 개만 있을 뿐!
훈련만 잘 받는다면 모든 강아지들은 천사같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들에게 가장 큰 고민 첫번째는 '짖음' 이다.
강아지들은 자기공간을 지키려고 하는 성향이 강하고 영역성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기 때문에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을 하며 짖는 강아지들이 많다.
이런 경우, 안정적인 자신만의 공간에서 (켄넬, 울타리) 편히 쉬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분리불안증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라면 기다려 훈련으로 시간을 늘려가면서
견주가 안과 밖을 왔다 갔다 하면서
강아지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신뢰를 쌓아주면 짖는 것이 줄어들 것이다.
두번째, '물기' 이다.
무는 강아지는 누구에게나 피해를 주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훈련이다.
견주들이 가장 크게 실수하는 것 중 하나는 강아지들을 놀아주려고 손을 이용하는데
손은 강아지의 장난감이 아니다. 강아지가 손을 무는 행동을 계속 한다면 무는 행동에 익숙해져
안된다고 훈련을 해도 이해를 하지 못해 계속해서 물게 된다.
또한 강아지들이 견주를 물려고 할 때 코를 때리거나 엉덩이를 때리는 교육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 사람 손에 대한 거부 반응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견주들은 반드시 강아지들이 어떤 행동을 할 때 무는지 이유와 원인을
체크해 그에 맞는 해결책으로 교육을 해야 한다.
혼자서 훈련이 어려운 초보 견주들은 애견유치원, 반려견 교육센터를 찾아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직장 문제, 자영업으로 바쁜 일반인 등 애견을 돌봐줄 가족이 없는 견주들은
강아지들을 혼자 두지말고 애견유치원, 애견호텔에 맡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위에서 말한 분리불안증과 강아지가 짖는 가장 큰 이유는 큰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기때문이다.
집 안에 혼자 있을 수록 강아지의 행동 변화가 크게 찾아 온다고 한다.
집에 오래 있는 시간을 애견유치원에 보내면 훈련은 물론 산책과 샤워 시스템까지 받을 수 있다.
견주도 밖에 있으면서 강아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강아지도 혼자 외롭게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됨으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
애완동물은 우리에게 가족과도 같은 소중한 아이들이다.
강아지를 사랑하는만큼 노력하는 견주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