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고기까지 먹었어요."
장나라가 중국에 머물렀던 지난 두달간 비둘기, 개구리 구이를 비롯해 쥐고기까지 시식했던 '음식기행'을 털어놨다. 지난 연말부터 중국을 돌며 음반프로모션을 가졌던 장나라는 가는 곳마다 중국의 산해진미를 대접받았다. 평소 고기라면 사족을 못쓰는 장나라는 비둘기와 개구리 요리까지 별 거부감없이 먹는 왕성한 식욕을 과시했다.
지난달 잠시 방문한 홍콩에서 '속아' 먹은 쥐고기에 대해서도 장나라는 "먹을 만 했다"고 맛을 전했다.
장나라는 "아버지가 쇠고기라고 해서 무심결에 먹었는데 육질이 아주 쫄깃쫄깃했다"며 "이상한 표정을 지었더니 함께 식사했던 사람들이 '집에서 볼 수 있는 동물'이라고 해 순간 머리카락이 쭈뼛 섰다"고 말했다.
장나라는 "중국에서는 쥐를 식용으로 고양이만하게 키우더라"고 덧붙였다.
두달간의 중국 1차 프로모션을 마치고 지난 8일 일시 귀국한 장나라는 오는 23일까지 한시적으로 국내 앨범홍보를 마친 뒤 24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지난달 중국에서 중국어로 된 앨범 '일장(一張)'을 발표한 장나라는 중국음반차트 '톱10'에 진입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김소라 기자>
쥐-_ -;; 뭐, 문화의 차이이니깐 ... ; 근데 쥐를 고양이만하게 키우다니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