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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나 서당다니는 평민같이 생겼대

ㅇㅇ |2018.11.03 19:38
조회 167,863 |추천 466


 

그것도 부모님이 학구열이 넘치셔서 없는 살림에 무리해서 서당 보내는 평민이래 

근데 뭔가 묘하게 그럴듯해서 나도 수긍하고 말았어 ㅋㅋㅋㅋㅋ


+) 어제 친구들이 내 셀카보고 한 얘기가 너무 웃겨서 올린 건데 까먹고 있었거든. 근데 단톡방에 이거 너냐고 올라와서 헐레벌떡 와봤더니 톡선이야...!(근데 너무 수치플ㅋㅋㅋㅋㅋㅋㅋ 박제당했어,,,, 흑흑,,,) 


눈썹 조언해준 거 고맙고 한 번 참고해볼게. 제일 중요한 건데! 비방하는 댓글은 안 썼으면 좋겠어. 나도 사람인데 당연히 빈티나게 생겼다 뭐 이런 얘기 들으면 기분이 안 좋아ㅠㅠ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지만 굳이 댓글로 쓰지는 말아줘! 나는 그냥 다들 내 사진 보고 한 번 웃었으면 좋겠어서 올린거니까.


그리고 첫 번째 베플보고 애들이랑 엄청 웃었당ㅋㅋㅋㅋㅋㅋ 다들 좋은 주말 보내     

추천수466
반대수20
베플ㅇㅇ|2018.11.03 21:19
살짝 가난한 집 아들래미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우리 자식만은 꼭 과거 치르게 하고 장원급제시켜야겠다는 의지로 서당 겨우 보낸 아들상이담... 아침에 서당 갔다오자마자 쉴 새 없이 소 끌고 밭 가서 농사짓다가 해 지면 집가서 그날 배운거 다시 복습하고 맨날 부잣집 도령들한테 꼽당하지만 꿋꿋하게 공부하고 배워서 결국 장원급제하고 암행어사가 될거같다
베플ㅇㅇ|2018.11.03 19:43
청학동 걤성
베플ㅇㅇ|2018.11.03 19: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리얼 무슨 느낌인지 알겠다. 아마 머리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
베플ㅇㅇ|2018.11.04 00:33
서당나니는 소년느낌ㅋㅋ 사진 머리뒤에 하나로 땋여져 있을것 같음
베플ㅇㅇ|2018.11.03 20:56
훈장님한테 회초리 맞으면서 천자문 외우고 간식으로 누룽지 싸와서 주섬주섬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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