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에 차였는데 자기 힘들고 지친다고 통보이별 당했어 어제 걔가 술마시고 어쩌다가 나랑 전화했는데 자기도 많이 힘들었다고 나한테 자기같은쓰레기 잊고 더 좋은 남자 만나라고 하더라 솔직히 처음 차였을 땐 나는 해줄 만큼 다 해줬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전화하니까 내가 계속 미안해했어 걔가 이때까지 나랑 사귀면서 사소한 걸 너무 잘해줘서 나 지금 그 사람 아니면 진짜 안될거같아 자기는 다 잊고 갤러리 정리할거라고 나보고 잘 지내래 내가 우니까 걔가 나한테 무의식적으로 여보라고 하더라 ... 나 진짜 펑펑 울었어 물론 시간이 약이라는거 알아 근데 나 진짜 걔 아니면 안될 거 같고 너무 힘들어 차여도 잡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