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 큰별 배우 신설일씨가 폐암 투병끝에 오늘새벽 2시 25분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1월6일로 예정돼 있다. 장지는 고인이 직접 건축해 살던 가옥이 위치한 경북 영천 성일각이다.
고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거행된다. 현재 한국영화배우협회와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등 영화계 관계자들이 유족과 영화인장의 구체적 절차를 놓고 협의 중이다. 신영균 한국영화배우협회 명예회장과 기타 협회 임원진, 영화감독 등으로 공동장례위원장이 구성된다.
유족으로 아내 엄앵란씨와 장남 석현·장녀 경아·차녀 수화씨가 있다.
신성일 현재 실검1위에 올라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