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쁜걸까?
열아홉살
|2018.11.04 13:05
조회 124 |추천 0
익명이고 모르는사람 천지니까 심심해서 그냥 글씁니다
이건 내얘긴데,
1.사진찍으면 진짜 ㄹㅇ 못생겻고 포토샵 엄청해서 원본이랑 딴판인 사진을 올리면 전부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쁘다그랭
2. sns상에서만 알던 남자를 실제로 만나면
"너무 이뻐서 놀랬다 말걸기도 좀 힘들었다"라고 대부분 말해. 실제로 만나기전에 연락 많이해서 친해진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3. 내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1~2초정도 쳐다보는게 느껴져.
가끔마다는 남자가 "와...조카이쁘다" 라고 자기 친구들끼리 조용히 말하는것도 들려
4.내 친구의 친구를 처음만나면 나를 쳐다보다가 "와 진짜 이쁘다.." 라고 해
5.남자친구를 지인한테 소개받아서 만나서 사귈때, 사귄지 몇달이 지났는데도 나랑 마주보고 밥먹으면 연예인이
랑 얘기하는 기분이라고 해
6. 고등학교를 여고에 입학했는데 남들은 다 나를 알고 나한테 인사를 건내더라 다른반 애들이 우리반 애한테 나랑 친하게 지내고싶다고 그러고 소개시켜달라그러고.
근데 남자한테 인기가 없어.
.....없어...
아무도 다가오질 않아
연락하는 남자도 개부랄 1명, 친한오빠 1명 끝.
나한테 들이대는 남자도 없어
번호는 살면서 3번따엿는데 ,
1.첫번째는 카페에 앉아잇을때 (안줌)
2. 두번째는 밤9시쯤 우리지역가는 시외버스 직행을 탔는데 옆자리분이 말을 걸기 시작해서 얘기하다가 종점에 도착해서 내릴때 번호달라한거 (안줌)
3. 세번째는 진주 유등축제때 벤치에 앉아잇는데 , 경찰조끼입고 봉사같은거 하시던 군인분이 외로우신가 내 뒷태만
보고 번호따러 왓다가 번호가져가놓고 연락을 안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까인거지 그냥 ㅠㅠ
들이대줫으면 좋겟고 남자가 많앗음좋겟다...
그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