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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예복업체 후기 강남 "로x로 테일러"

베라딘 |2018.11.05 11:27
조회 369 |추천 0

로페로테일러 업체와있었던 최악의 후기 올립니다. 도대체 왜 이업체가 여기 제휴업체인가요?

안녕하세요? 결혼예정인 예랑 입니다.

왠만하면 좋은일 앞두고 넘길려고 했는데, 11.4(일) 마지막까지 최악의 서비스에 대해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로페로테일러 방문하실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선 요약]]

1.       발렛업체에서 차량 열쇠파손

2.       발렛업체에서 “솔직히 똥밟은 기분이다” 라는 말을 들음

3.       로페로대표의 불성실한 대응.

4.       로페로직원의 “그럼 옷 안가져다 드려도 되요?”라는 협박 아닌 협박.

 

하기는 현재까지 있었던 일입니다.

[차량 열쇠 파손-10.9(화)]

저녁 9시경, 저희는 1차 가봉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려 하였습니다.(저녁 8, 9시경)

그런데, 차량 열쇠가 파손되어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에 로페로에 이야기를 하니, 본인들이 받았을때부터 이렇게 되어있었다고 했습니다. 발렛은 이미 퇴근해서, 다음날 확인하고 연락준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시동도 제대로 안걸려서, 몇번의 시도끝에 일단은 귀가를 하였습니다.

 

[발렛업체와의 통화-10.10(수)]

12:10(5분): 1번째 통화

-          (발렛) 쉐보레 크루즈 차주 분 되시죠? 발렛 관리소장입니다.

CCTV 확인해보니, 저희 쪽 관리직원이 엘레베이터 앞에서 떨어트려서 파손된 것 같다.

관리직원도 망가진 것을 인식 못하고, 그렇게 된 것 같다. 어쨋든 저희쪽 직원이 이렇게 했으니, 사과드립니다. 저희쪽에서 배상하도록 하겠습니다.

-          (나) 알겠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쉐보레센터에서 가격 문의해보니까, 8~12만원을 이야기 합니다. 수리 영수증 사진찍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          (발렛) 저희쪽 실수가 맞기는 한데, 제가 아는데 공업사에서 5~6만원에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업사에서 해주실 수 없으십니까?

-          (나) 알겠습니다. 공업사에서 된다면, 제가 확인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          (발렛) 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희쪽입장에서는 솔직히 똥밟은 기분이다. 쉐보레 차키가 고무로 되어있어서 잘 망가지기도 하고, 차키가 워낙에 오래되고 낡아서 부러졌는데… 하….

-          (나) 죄송한데, 무슨 말씀이세요? 제 입장에서는 잘쓰고 있던 것이었고, 떨어트리지 않았으면 아무일 없었는데, 왜 이런말씀을 하세요?

-          (발렛) 아.. 죄송합니다. 그러면 확인해주시고 연락주세요.

-          (나) 알겠습니다.

 

13:12(5분): 2번째 통화

-          (나) 죄송한데, 제가 지금 2군데 업체 전화해보고 연락드리는데, 다 취급안한다고 합니다.

제대로 알아보신 거 맞아요? 솔직히, 제가 왜 이거 확인하고 있어야되는지 모르겠는데, 확인해주시고 연락주시면 안되겠어요?

-          (발렛) 알겠습니다. 확인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13:26(1분): 3번째 통화

-          (발렛) 확인해봤는데, 없는 것 같네요. 쉐보레센터에 맡기고 연락주세요.

-          (나) 알겠습니다.

 

[발렛업체통화 요약-10.11(목)]

목요일 마지막 통화에서 발렛 관리소장이 현상황에 대한 인지 상황.

1.       본인은 똥밟았는 이야기를 한적이 없음. (대략 4차례, 아~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2.       자신은 차키가 망가진 것에 대해서 사과를 했음. 똥밟았다는 이야기를 한적은 없음.

3.       자신한테 전화하는 것은 싸우자는 것. (왜 전화하시는지 모르겠다. 싸우자는 거냐?)

4.       본인은 무서운게 없다.(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다. 어차피 저는 무서운 것 없다. 마음데로 하세요.)

 

이후에 저희는 계약을 취소하였고, 제 예복만 진행된 상태여서 어쩔 수 없이 ‘2차가봉/ 예복 및 촬영용 대여복 수령’ 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저희는 이런 상태에서 로페로에는 더이상 방문하기가 싫어서, 2차가봉은 10.20(토) 11:30경에 다이렉트웨딩 건물 화장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서 취소 계약건에 대해서 마무리 짓기로 하였습니다.

분명, 사전에 로페로대표가 본인의 직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표로써 책임을 통감하고, 기분이라도 풀어드리고 싶다고 여자친구한테 전달받았습니다.

10.20(토) 업체에서는 2차 가봉에 대해서 진행을 하였고, 계약서에 써있는 그대로만 진행을 하였습니다.(제 계약서 대략 100만원은 취소 안됨. 아버님들 계약만 취소. 아버님들 계약에는 추가로 구두 2켤레 서비스가 들어가있었습니다. 저희입장에서는 저희쪽만 손해보는 계약 취소인 것입니다.) 기분 풀어드리는 것이요? 없었습니다. 오자마자 옷/계약건만 마무리 짓고, 복도에서 5분만에 갔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너무 지쳐서 빨리 ‘로페로테일러’라는 것을 떨쳐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대표가 가고나서 확인해보니, 계약서에 포함된 “넥타이3개”를 자기들 마음데로 가져온것입니다. 양말 2개는 안가져옴.(사전에 어떠한 협의도 없이 본인들이 랜덤선택해서 가져옴)

여기서도 정말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그냥 빨리 떨치고 싶은 생각뿐이었습니다.

 

이후부터는 여자친구가 모든일을 로페로와 진행을 하였습니다. 제가 계속 참고있는 모습을 보였기에 그랬을 것 입니다.

 

최종적으로 저희는 11.4(일) 메이크업 업체에서 ‘예복 및 대여복’을 받기로 전달 받았습니다.

[로페로 통화 및 최종 11.4(일)]

-          (로페로직원) “로페로 업체인데, 예복 어디로 가져다 드리면 됩니까? 계약건 미지불 된게 있는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이미 계약건 취소/환불을 정리하였던 상태입니다. 이 전화를 왜 또 받아야합니까? 도대체 이 업체는 확인이라는 절차가 없는 겁니까? 이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전화를 받아서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런데, 또 전화가 오는 겁니다. 제가 받아서 이야기했습니다.

-          (나) “로페로 대표한테 먼저 확인해보고 연락주세요”

-          (로페로직원) “아니, 신랑님 저희가 옷가져다 드리는데 왜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세요?”

-          (나) “그러니까, 대표한테 먼저 확인해보고 연락주세요”

이후부터는 서로 언성이 커졌습니다. 옷을 가져다 준다…. 표현 참 웃기네요. 확인도 안해보고 몇번째 잔금남았다고 전화하는게 정상입니까? 그냥 대표한테 확인해보고 연락하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는말이,

-          (로페로 직원) “그럼 옷 안가져다 드려도 되요?”

 이러면서 예복가지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더군요. 우리 이옷없으면 촬영 못한다고 협박하는 겁니까? 그래서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          (나) “아 그러시던지 __”

물론, 욕을 한 제 잘못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도대체 몇번째 입니까? 여자친구도 그전에 잔금남았다고 연락을 받았다고 했고, 11.3(토)에도 연락와서 옷 어디로 가져다 드리면 되냐고 물어보고, 11.4(일)에도 잔금남았고 옷 어디로 가져다 드리면 되냐고 물어보고.

 

도대체 로페로대표라는 사람은 무슨 책임을 통감하고, 우리기분을 어떻게 풀어준 것이죠? 직원들에게 상황설명 한 것은 맞나요? 어떻게 몇차례나 잔금남았다는 독촉전화를 받아야하고, 이미 협의된 장소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이죠?

 

나중에 일이 좀 정리되고, 여자친구한테도 물어서 추가상황 올릴 것입니다. 제가 기록해논 것이 부족하고 글이 두서가 없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 정말 이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도대체 로페로대표는 본인이 대표로써 책임을 통감하고 무슨일을 하였는지 묻고싶습니다. 5분거리에 있는 화장실에 와서 5분동안 계약서 이야기 한것? 빼고 무엇을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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