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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ㅃㅇ 직원한테 도둑년+사기꾼 취급당했네요. (장문주의)

도둑취급당... |2018.11.06 13:22
조회 56,992 |추천 445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ㅠㅠ 많은 분들께서 이 사실을
꼭 아셨으면 좋겠어서, 그리고 여러분들의 댓글과 조언을 받고 싶어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하려는 제품은 단종된 제품이라 이제 다시는 생산되지 않는 제품이고, 본사 측에서도 매장에 보유하고 있는 재고가 다 소진되면 판매종료되는 제품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 단종된 제품이 다 팔리기 전에 미리 여러개 구비해두려고
어제 ㅇㅅㅃㅇ 매장에 미리 섀도우 유통기한을 전화로 문의했었고, 전화받은 직원이 제가 문의한 제품이 유통기한 2021년까지라길래 2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방문해서 3개를 구매해왔거든요.
집에 와서 박스를 열어보니 ??? 2019년까지인거예요 3개 전부다 ㅋㅋㅋ 확인하고 바로 구매했던 매장에 전화해보니 자기 개인
핸드폰번호를 알려주며 그쪽으로 제품 사진을 보내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보냈더니 전화로 하는 말이, '저희는 2019년 제품은 재고에 아예 없는데요. 19년꺼를 받았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직원 두명이랑 확인했는데 21년도꺼 맞구요, 이해할 수가 없네요' 라는 거예요^^
제가 그래서 그럼 제가 거짓말하고 있는거냐고 이거 당장 환불해달라하니, 그럼 내일 몇시까지 올거냐고 그대로 들고 오라고 하고 상황종료된 줄 알았는데...
갑자기 띡 하고 문자가 와서 보니 그 직원이더라구요?
문자 내용 사진 첨부했습니다 ㅋㅋㅋ 다시 봐도 기가 차네요
'고객이 가진 19년도 제품을 교환하고 싶으셨나본데' 가 킬링포인트예욬ㅋㅋㅋㅋㅋㅋ
열받아서 문자보고 바로 매장으로 전화거니까 자기는 당당하다며 저게 자기가 준 물건이라는 증거가 있냐면서, 지가 19년도꺼 줬다는걸 어떻게 입증할 거냐고 하더라구요 ????
너무 기가 차서 언성을 높이니까, 그 직원 왈 '그쪽이 지금 소리지를 입장이에요?' 라네요 ㅋㅋㅋㅋㅋ Wow
그러면서 자기가 저거 본사에 요청해서 확인할 수 있다며 '확인해서 고객님이 거짓말한거 들통나면 어쩔거에요? 어쩔건데요?' 이러는데......... 와 나... 진짜 찾아가서 얼굴에 섀도우 던져버리고 싶더라구요
자기 장사 한두번 하는거 아니라면서 ㅋㅋㅋ 제가 그래서 저도 화장품 한두번 사보는거 아닌데요? 하니 '그건 제가 모르죠~ㅎ 증거 있어요?' 시전ㅋㅋㅋㅋㅋ
제가 억울하고 어이없어서 장사 똑바로 하라고 소비자를 이렇게 사기꾼으로 몰아가도 되는거냐 하니 통화하기 싫다며 제가 말하는 도중에 끊더라구요 ???
다시 전화하니까 하는 말이 '뭐가 그렇게 당당해요? 그럼 내일 환불받으러 당당하게 와보든가요~ 대신 박스랑 내용물 아무것도 손대지 말고 바꿔치기 할 생각 말고 그대로 들고 와요. 여기 찍으면 다 나오니까 허튼 생각 하지말고요^^' 라네요.
매장위치, 매장이름, 직원 핸드폰번호, 직원 이름 전부 다 알고 제품 사진이랑 통화내용 녹취록, 문자내역 다 있는데 이 직원 어떻게 처리하는 게 좋을까요?
10년치 스트레스 하루만에 다 받은거 같네요...
인격모독 제대로 당해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ㅠ 제대로 벌 받게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을까요?

+) 본사 쪽에 통화해서 직원한테 결국에는 사과를 받아 냈지만 참~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를 받았네요^^

본사에 전화해서 그 직원이 했던 말과 태도와, 사람을 도둑년 취급한 것까지 전부 다 전달하니, 본사 측에서는 빠르게 환불받으시면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환불받고 그 다음에 본사 측에서 매장 방문해서 씨씨티비 돌려보고 확인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매장에서 직접 환불받으면 그 직원이 분명 자기 실수인거 눈치채고 끝까지 인정안할 것 같아서, 아예 본사로 보내서 본사직원이 확인하도록 해달라 했는데 본사 측에서는 하는 말이 '그렇게 회피하신다고 될 일이 아니고...' 래요ㅋㅋㅋㅋㅋㅋㅋ
'회피'라는 말을 듣는 순간 열이 확 올라서 '지금 뭐라했어요? 회피요?'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깨갱하더군요ㅋㅋㅋ
다시 연락준다기에 기다려서 본사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는데, 환불 원하면 매장 방문해서 카드결제 취소하고 환불 받아야한다는데 이 부분도 참 어이 없었네요...
먼 거리까지 가서 인격모독당하고 왔는데 또 그 직원 얼굴 보러 거기까지 가야되냐고, 본사에서 알아서 처리해줘야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럼 '예외적으로' 본사로 택배 보내주면 계좌로 환불해주겠다는 거예요 ㅋㅋㅋ 퀵으로 보내도 되냐니까 '아... 그럼 고객님이 부담하기 좀 힘들지 않으세요?' 이러더라구요 ????
어이없어서 '정신적인 피해보상 해줘도 모자란 판국에 저보고 택배비까지 내라고요???' 하니까 그제서야 착불로 보내달라네욬ㅋㅋㅋㅋㅋㅋ 와.... ㅇㅅㅃㅇ 끝까지 참 대단하시네요^^
정신적 스트레스 피해보상도 안 해주면서 환불 절차도 매우 까다롭고... 본사가 이 모양이니 직원도 같이 미쳐 돌아간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 직원이 통화로 사과한 것도 참~ 건성건성 진심이라곤 전혀 1도 느껴지지 않게 대충 했구요. 도둑으로 몰아간거 최대한 정중하게 길게 진심을 담아서 문자로도 사과문 보내라고 하니, '죄송합니다'란 말은 한 마디도 담겨있지 않고 끝까지 자존심을 세우더라구요 ㅋㅋㅋㅋ
앞으로 ㅇㅅㅃㅇ 제발 폭망하기를 매일매일 바라며 살게요^^

추천수445
반대수6
베플사이다|2018.11.06 22:41
여러분~~ 명동 중앙점이라고하네요~~~ 이렇게 유통기한 짧은 걸로 중국인한테도 일본인한테도 미국인 유럽인 등등 다른 나라사람에게도 싹퉁바가지처럼 굴었겠죠~^^ 그 직원 신상 곧 털리겠네요~~ 다들 명동 가시는 날 있으면 그 직원 어찌 지내나 눈요기라도 하세요~~~
베플ㅋㅋㅋㅋ|2018.11.06 16:16
와 진짜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자기 잘못 없고 쓰니님이 사기꾼인거라는 식으로ㅋㅋㅋㅋㅋㅋㅋ 찍으면 다 나온다고 바꿔치기하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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