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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자기 절친 대용품으로 여기는 친구

ㅇㅇ |2018.11.06 20:10
조회 1,095 |추천 3
안녕하세요. 고1 학생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분들의 조언을 얻고싶어서 비교적 활성화 되었는 결시친에 올립니다.

빨리쓰느라 글이 뒤죽박죽인점 이해부탁드려요ㅠ(맞춤법도요)







저희반에 저를 자기 절친 대용품쯤으로 여기는 친구가 있습니다.

걔는 자기 절친이랑 늘 같이 다니는데 방과후갈때나 이동수업할때, 또는 봉사활동할때 등 자기 절친이 안한다고 하면 꼭 저한테 같이하자고 합니다.

걔를 a, 걔 절친애를 b라고 할께요.


{a랑 있었던 일들}


1. a랑 b랑 저는 같은 방과후를 하는데 b는 방과후를 자주 빠집니다.

b가 방과후를 안하면 a는 꼭 저한테 옵니다.

제가 이번주 청소인데

어제 b가 빠진날은 a가 저 청소하는거 기다려주고 청소하는거 도와준다고도 했는데 오늘은 b가 한다니까 바로 가 버렸어요.



2. 봉사활동도 저랑 a포함 4명인데 얘들 다 힘들어서 그만두는데 저만 못빠지게 하고
(같이 봉사하자고 권유한게 a에요. b는 안한다고 했고요)

그리고 어이없었던게 제가 a랑 같이 봉사하던중에 제가 'b가 있었으면 덜 힘들었을텐데...' 이랬는데

a가 하는말이 b가 있었어도 힘든일은 다 니가 했을껄 이래요;;

당장 봉사 그만둔다고 했는데

같이하자고 애원하다가 협박하고 진짜 짜증났습니다.

제가 b랑 같이 봉사하랬더니 또 하는말이 b는 하루나오고 안 나올것같데요;;




3. 그리고 a랑 저는 일찍오는데 b는 늦게오는편이라 a는 b가 올 때까지 a는 저랑 아주 친한거처럼 하는데 b오면 b랑 있어요.

화장실이나 물마시러 가는것도 b있으면 무조건 b랑만 가고 b없으면 저한테 옵니다..





a랑 어떻게 해야할까요...

a를 무시하거나 쌩까는거는 안될것 같아요.

왜냐하면

a랑은 가까운곳에 살아서 같은버스를 타고

내년에하는 외국어수업을 우연히 같은 과목으로 신청해서 내년에 같은반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만약 같은반이라면 a랑 저는 성이 같이서 출석번호도 제가 a의 바로 뒷번호에요..

a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조언부탁드려요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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