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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글 읽고 써봐요. 엽기룸메

보통여자 |2018.11.08 10:21
조회 771 |추천 1
방탈 죄송합니다. 스압주의 *식사 하면서 읽지 마세요*속옷 2일에 한번 갈아입어서 남친이랑 헤어짐을 생각해 본다는 글 읽고 룸메 생각에 빡침을 써볼게오.음슴체 가겠슴나는 헤외에 거주 하는 보통 여자임. 나는 몇년동안 이곳에 살며, 거의 룸메이트 들이 있었음. 내가 살던 집은 방두개 ,화장실 두개임.그래서 둘이 살면 각자 방과 각자의 화장실이 있음 . 나 사는 곳은 좀 좋은 아파트는 냉장고와 세탁기 전자렌지 가스렌지 붙은 오븐,식기세척기등이 기본 옵션임.우리집은 다행이 좀 좋은 아파트였어서 위에 말한 물품들이  모두 있었고, 리모델링 한뒤 계약 하고 들어가서 모두 새걸로 교체된 상태였음. 이 얼척 없는 룸메의 일화를 적어보겠슴. 내가 이상한 면이 있으면 얘기해 주길 바람. 1.위에 물품들 빼고, 거실에 있는 소파, 티비, 티비스텐드, 스텐드, 소파테이블 등등과 내방에 있는 가구들, 그리고 주방에 믹서기, 밥솥, 밥그릇 숟가락 하나까지 모두 내물건임. 룸메는 그냥 지 방에 있는 가구와 욕실 용품만이 지꺼임. 살림 두개씩 놓을수도 없는 상황이고, 내꺼는 써도 쓴뒤에 깨끗히 닦아 놓고, 제자리에만 두면 괜찮다는 입장이라 그냥 같이 쓰자고 함.  모두 사기에도 돈이 너무 드는걸 알기에  그냥 편하게 쓰라고 함.이 당시에는 이 기집애가 그리도 더러운지 몰랐음. 밥먹고 반찬을 먹지않음? 안덜어 먹음..-_- 내 반찬임.. 그래 그것도 좋다 이거야.. 근데 먹고 꼬옥 한젓가락씩 남으면 남 먹기도 그렇도 그냥 버리지 않음? 진짜 한젓가락도 안됨.고대로 뚜껑 닫아서 냉장고에 넣음... 김치를 이년이 엄청 처먹는데 김치도 한 두조각 남은거 다시 넣음..얘가 입댄건 먹고 싶지 않아서 나는 새반찬 사와서 넣을래도 반찬 통이 없슴...보면 다 냉장고에 들어가 있음. 개빡침. 이렇게 먹고 남은거 누구 먹으라고 다시 넣어놓냐고 버리고 씻어놔라 해도 그때뿐임. 김치 한두조긱 남은 반찬통이 5개 이상 들어가 있는적도 있었음.왜 안씻어 놓았느냐고 하면 이럴줄 몰랐다고 함. 냉장고가 꽉 차있는것도 아니고 반찬 찾겠다고 뒤적 거리면보이지 않음..?? 내가 이상함?? 보이는 내가 이상한거라고 ㅡㅡ  니가 결벽증이라 그런거라고 함..나는 내가 먹으면 바로 설겆이 하고 뒷정리 하고 음식하고 기름 튀었을까봐 가스렌지 딱고 그냥 내가 먹은 흔적을 다 치움 그게 예의라 생각함.몇달 참다가  냉장고에 칸 나눔..-_- 후.. 빡쳐그뒤로도 그년 칸은 혼돈의 키오스임. 반찬통 먹는 블랙홀임. 냉장고에 랩핑 되어있는 소고기를 사다 놓고 그 상태로 한달을 고대로 냅둠..냉장고에서 고대로 썩고 있었음 ㅠㅠ 미치는 줄 알았... 결국엔 내가 ㅈㄹㅈㄹ 해서 버림. 라면을 참 좋아하는 그아이.라면 먹고 설겆이를 하는데.. 그렇게 살겆이 하는 사람이 있나? 라면엔 기름기가 있지않음?주방세제로 닦아야 하는데 그냥 수세미로 닦음...-_-그 수세미로 깨끗히도 아니고 라면 끓을때 생긴 거품 자국에 고춧가루와 야채 플레이크가 몇개 그대로 붙어있음....-_- 같이 쓰는 것이니 깨끗히 닦아달라 기분 좋게 서너번 얘기 했는데 못알아 차먹음 .나중에 승질 내며 ㅈㄹㅈㄹ 하니 기분 나빠함. -_- 와.......신난다.....모든 내 음식 할때 다시 빡빡 씻어서 함...... 그게 맘이 편함 ㅜㅠ2.거실에 있는 가구들도, 자잘한 소품, 책 등도 다 내꺼 였음.쓰는거 보는거, 소파에 눕는거 상관안함. 썼으면 제자리에 놔야 하는데꼬옥 제자리에 안가져다 놓음ㅋ 물어봐도 어디다 뒀는지 기억 못함...ㅋㅋ제자리에 가져다 놓으랬더니 또 기분 나빠함 ㅡㅡ 아직도 못찾은 물건 몇개 됨.... 그냥 자잘한거 다시 산거는 내방에 봉인 했음.3.이 아이는... 진짜 안씻음. 일주일 동안 머리 안감은 것도 봤음.-_-그래,  너 안씻고 니방에서 안겨나오는거 상관없음. 근데 다 내물건 이라고 하지 않았음?’그렇게 안씻고 내가 맞춤제작한  페브릭 소파에서 티비보고 맥주 마시고 뒹굼..냄새 어마무시 뱄음...ㅜㅠ 나 지금 그 소파 일년 넘게 못쓰고 있음... 내것이 아니라고 이제는 생각함.소파는 그냥 그 아이에게 그냥 줄 생각임. 티비도 내껀데 소파에서 봐야 하기때문에 쭈욱 못보고 있음 ^^그래도 야구는 봐야 해서 얼마전 월드시리즈도 거실 바닥에서 봄.. ㅋ내 친구가 놀러와서 소파에 앉았는데 썩은내 난다고 인증해줌..내가 하소연 했을때에는 이정도 인줄 몰랐다고 함. 진짜 안씻고, 술을 매일 마시면 사람 몸에서 어떤 냄새가 나는지 상상도 못할거임. 그것도 여잔데...왜 지방에 지 침대 놔두고 여기서 맥주 먹다가 자냐고 하니까 술마시고 더워서 그렇다고 함.. ㅋㅋㅋㅋㅋ 지방 창문은 장식인가 봄.먼지 들어와서 열기 싫다고 함. 그럼 거실 창문은 왜 열고 자는데?뭔지 이해가심? 나는 할말을 잃었음....출근 할때 소파에 있는거 봤는데 퇴근 후에도 그자리에 그모습 그대로임..맥주 마시고 있는거만 빼면....3.이빨도 남자 만날때 외에, 그리고 안나가도 지가 완전 찝찝할때씻을 때 빼고는 안닦음.ㅋ 평균 3일에 한번 닦는거 같음. 자기전에 닦고 그런거 없음. ㅋㅋㅋ 근데 스케일링은 6개월에 한번 씩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이없어 진짜 참고로 나 글쓴이 본인은 헤먹는거 좋아함. 그래서 내가 해먹고 나면 흔적을  깨끗하게치우는거 뿐임.청소? 그냥 평소에 쓰고 제자리에  두기 때문에 정리정돈 할거는 별로 없고, 일주일에 한번 먼지위주, 화장실 청소,이불빨래 정도 함. 그냥 나는 깔끔이 아니고 보통이라 생각함. 나는 출근 할때 머리감으며 샤워 하고 퇴근후 세수하고 몸만 린스 하고머리는 똥머리임. 4.겹치는 지인이 몇 있어 모임을 가끔 같이 나가는데아주 환장함.... ㅋㅋㅋㅋㅋ 겁나 세심,  깔끔 한척 함 ㅋㅋㅋㅋㅋ야들 포크 밑에 냅킨 깔아주기 드립에 입좀 닦으며 먹으라고 새냅킨 손에 쥐어주고 뭐 먹다가 떨어지면 지가 떨어트린 것도 아닌데 겁네 닦아줌.밥먹고 와인 한잔씩 히며 얘기할때엔, 00은 결벅증이네, 너~~~아무 깔끔떨어서 맞춰 주기 힘드네 드립침나는 너가 이래서 더러웠고 그래서 내가 치웠고 이런거는 기본매너라서 내가 그렇게 한거다.. 라고 따지고 들면 입 닫음.-_- 본전도 못찾을 얘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슴. 5.어떤날은, 점심 약속이 있는데 1시 약속이다 하면 12시 30까지 처 자다가옷만 갈아입고 모지쓰고 안씻은 얼굴에 비비 바르고 나감...그뒤로 들어와서 정말! 모자만 벗고 침대 들어가서 처잠.....세수? 없음. 옷갈아 입는거? 없음.ㅋㅋㅋ 옷때메 불편 하다고 깨서는거울 보며 피부가 웨케 더럽지 나는? 너는 깨끗한데~ 어휴.. 피부 때문에 더 꾀죄죄 해 보이는건가 함..(진심으로.....) 그와증에 나보고 너는 또 씻었냐고 함...-_- 피부 안좋다며 화장품 한국 돈으로 200만원어치 사옴..걍 씻으라고 이녀나 ㅠㅠ 6. 안씻으니 속옷? 당연히 안갈아 입음.......나는 속옷은 손빨래 하기 때문에 세탁기에 넣을 일은 없는데옷은 빨아야 하지 않음??(2일에 한번 세탁기 씀)세탁기, 건조기도 같이 쓰는 건데, 내 옷을 빨라고 하면 이아이 옷이 있음.세탁기 돌려놓고 탈수 상태로 고대로 있음... 내가 해주기 싫어서 내 빨래도 며칠 미뤄 봤는데.. 며칠동안 고대로 ㅠㅠ결국은 그냥 내빨래 아니니 나는 모르겄다 하고 건조기에 넣어버림. 다행히 본인은 건조기를 잘 안쓰므로... 세탁기에서 건조기로 옮겨 주는데.. 걔 팬티랑 눈마주침..근데 그거 알음? 나는 세탁을 마친 속옷에서 여자 몸에서 나온 분비물로 그렇게 더러운건 첨뵜음...........ㅠㅠ  하...  세탁을 마쳤어도 자국와 얼룩이...ㅠㅠ(여러분 죄송헤요. 상상하지 마세요..)한 일주일에 두번 갈아입는거 같음..........버리고 새걸 사는게 맞는거 같은데.. 암튼, 세탁기도 그래서 걔 쓰고 나면 빨래 안넣고 뜨거운 물로 그냥 한반돌렸다가 물 다 빠지면 씀.. 옷만 빠는데도 찝찝한 이기분 ㅠㅠ7.남자 만날때는 정말이지 두시간 동안 씻음. 때까지 밀음...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 세번 감드라..?? 양심은 있네 남자한테....와.... 머리 셋팅말고 (제발 그렇게 쎗팅 안했으면 좋겠는..ㅠㅠ)하이실 신고. 새로 빤 옷입고 속옷 셋트로 차려입고 나가심.근데  이 남자들도 보는 눈이 있능가.. 까이고 오심.이생키 오늘 자빠트릴랬는데 실패했다 드립ㅋㅋㅋ이 룸메가 아주 못난건 아니심. 강아지 상인데.. 좀 불쌍하게 생겼다고 하나..?시골에 똥강아지 라고 귀여운데 좀 털 얼룩 덜룩? 입있는데 까뭇 까뭇 한털이 있는.. 그런 강아지 같음. ㅜㅠ 아무튼 까이고 와서는 여자 대접 못받았다고 난리 난리 ㅡㅡ얘가 공주병이 있는건 아니고 명품 좋아하는 사치녀도 아니지만자기가 잘 못꾸미고 센스가 없는것을 앎. 그래서 자격지심이 좀 있음.첫 만남에도 만만해 보이게끔 행동을 함...첫만남에 수저와 냅킨 다 놔주고, 물컵에 물 따라주고, 계산도 하고.... 허허......(선자리도 아님ㅋ 썸남도 아님. 가벼운 소개팅임.)그래서 전에 엑스들도 얘기 들어보면 다 쓰레기 들임근데도 혹시나 해서 그 엑스들과 아직도 연락함..(뭐라도 주지 않을까 싶어서 라고 함. 뭘줘 걔네가 너한테..) ..........심지어 그 엑스 가족들 까지도 연락하며 지냄^^ 그 남자들 누구 좋다고 쫒아다니더라- 너한테 한거와는 다르게 해주더라.. 저소리 왜 듣고 삶?하..나는 이해를 절대 죽을 때 까지 못할거 같음.아무튼!ㅠㅠ 까이고 와서는 고 상태로 불편한 바지만 몸빼바지 편한걸로 갈아입고기분 나쁘다며 술마시기 시작함...ㅜㅠ 그리고 술마시다 고상태로 잠...하...담날 그 옷 그대로 입고 바지도 어제꺼 입고 모자쓰고 운동화 신고 나감...패샨 테러임.....다행히 원피스 입고 나갔다 와서 그대로 잔날은 다른 옷으러 갈아입거 나감.7.자기 방 화장실 청소를 안함....내 방 화장실이 고장 나서 걔 방 화장실을 빌려 쓴 적이 있는데..궁뎅이를 변기에 못대고 볼일 봄...변기 안에 때가 때가 ㅠㅠ 왠만한 혼자사는 20대 초반 게으른 남자집 화장실 보다더러운거 같음.. 바닥이 흰 타일인데 바닥이 잘 안보임.. 머리카락 때문에....세면대에 물건들 쓰고 하도 팽개쳐 놔서 손도 제대로 못씻거 나옴...근데.. 우리 30대 중반 이거든요...주변에 이런 여자분들 흔한가요??저는 처음 봣거든요 진짜로 ㅠㅠ 자기가 평범하거 나보고 깔끔병있어서 그렇대요 ㅜㅠ 미치겠어요 진짜.. 얘가 시집은 가고 싶고, 남자도 만나고 싶은가 본데.. 처음에 님자들이속아서 만나더라도, 곧 그냥 이용만 당해요. 내가 봐도 무심하고, 자존심 깔아 뭉개는데, 참아요.. 앞에선 웃고 돌아와서 뒤에선 나한테 그남자 욕해요.만나지 말래는데도 또 만나요...이제는 신경 안쓰려고욬ㅋㅋㅋ이번에 쓴거 말고도 엄청 많아요.. 근데 왜 같이 사냐고요?이제 곧 헤어져요. 저는 결혼 하거든요.. ㅎㅎ아무튼 드러운 얘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ㅠ
*드러운 얘기 더 있어요... 나중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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