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성화 가려는 중3이야 우리 지역 탑이고 인지도는 모르겠지만 전국적으로도 나름 상 많이받고 매번 취업 좋은 곳 많이 시켜 여름방학 이후부터 고민해서 중간 어느정도 보고 현재 내신 산출이 끝난 상태야 다다음주에 원서접수하고 면접이 있고.. 나 진짜 이 학교 가고싶어서 학교에서 하는 특성화설명회랑 그 학교 입학설명회 두번 정도 갔고 .. 이제 더 이상 내 의견을 바꿀 생각은 없어 선생님도 아시고 이정도 성적이면 갈 수 있다하셨고 거기 학교 선생님도 설명들을 기회가 많았어서 내 얼굴 몇몇은 아심 진짜 학교 선택에는 문제가 없는데 엄마를 어떻게 설득시켜야할까 난 지금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빠랑 살고있고 아빠는 내 선택을 지지하시는데 엄마가 별로 탐탁치 않으신가봐 저번에 3주정도 전에 말했을때 되게 정적잇따르다가 신중해야한다며 다시 나중에 얘기 하자고 하셨거든? 내가 엄마랑 되게 애틋하고 잘못만나니까 말잘듣고 애교있는 성격이란 말야 엄마랑 이런 진지한 얘기를 해 본 경우가 없어서 어떻게 말해야할 지 모르겠어 물론 엄마가 인문계 가라고 해서 가고 싶은 마음은 진짜 없어 근데 내가 바라는 건 어떻게 좋게 말해야하느냐야 ㅜㅜㅜ 엄마와 사이를 유지하면서 ... 부모님이 반대하셨는데 설득해서 특성화 간 사람 있니 ? 조언좀 부탁해
난 참고로 300 점 만점에 230점대 중반 나왔고 선생님이 안정적으로 합격할 수 있을거라고 하심 중학교 성적은 수포라서 딴건 높으면 100점 낮으면 70점대인데 수학이 30점대?임 학교가 맘에 드는 것도 있지만 난 고등학교 수학을 따라갈 자신이 없음... 지금 중학교꺼 다시 밟고 있긴 한데 사교육 받아본적이 없어서 내가 지금 고등학교꺼 밟고 있는 친구들을 이길 수 있을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