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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비는 왜 저러고 사나 몰라

ㅇㅇ |2018.11.09 02:17
조회 89 |추천 6

내가 그 인간만 생각하면 진짜 나오는게 비웃음 밖에 안나온닼ㅋㅋㅋㅋㅋㅋ

지랄 눈 휘리릭 뒤집혀서 사람 죽이겠다고 지랄염병떨고 ㅈ디가 쳐 마신 막걸리 좀 남은 병으로 동생 머리 때리고 엄마 허리 발로 차고  팔목 잡고 쥐어 비틀어 흔들어서 나중에 보니까 노랗게 멍까지 생겼더라?

그래서 아무튼 경찰에 신고해버림 저러다가 누구 한명 죽어나갈거같아서 신고하고 접근금지 신청에 신변보호까지 해놓은 상황이여서 이 인간 우리 근처 100m 이내로 들어오면 신고하면 무조건 잡아가는거라 지금 집에 못 들어오는 상황인데 오늘 등기로 지 편지 보냄ㅋㅋㅋ

그 편지엔 끝까지 사과 한마디도 없었고 그냥 변명하기 바빴고 살면서 지한테 사랑한다 한번도 해본적 없다면서~ 지는 언제 엄마한테 사랑한다고는 해본적 있고? 그냥 마지막으로는 지랑 다시 한번 잘 살아보재

미친놈 아주 지랄 정신도 어떻게 된건지 아주 미쳐 날뛰네 지랄 염병 쌈바춤을 춰라 시뱅아

지 혼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지금 이미 갈때까지 갔는데 뭘 다시 한번 잘 살자는건데

애초에 잘하든가 여태 그따구로 쳐 살다가 파탄내놓고서는 뒤늦게 잘 살자 하면 뭐 퍽이나 잘 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왜 저러고 살까 정말

진짜 내가 저걸 애비라고 여태 아빠아빠 불렀다는 사실이 정말 끔찍하게 싫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그냥 좀 적당히 남 피해주고 조용히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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