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가 선페 보내긴 하는데 항상 칼답 해 줘 짝녀가 좋페 올린 거 보면 내 페메나 봐 하는 댓글이 많거든 어제 너무 짝녀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전화했는데 전화하다가 집 다 왔대서 그럼 끊을게 내일 보자 이랬는데 왜 끊어 난 계속 전화하고 싶은데? 이랬어 이 때 가슴 터지는 줄 알았다 그리고 어제 사물함에 누가 몰래 포키 녹차 넣어놨더라 전에 짝녀가 나한테 무슨 빼빼로 좋아하냐고 해서 포키 녹차 좋아한다고 말했거든 짝녀한테만 말했어 그래서 내 사물함에 있는 포키가 짝녀가 준 거라고 99% 확신 중임 1%의 아닐 가능성이 맞을 리는 없겠지 약간 김칫국처럼 보일진 몰라도 짝녀랑 잘 될 가능성도 조금 있는 것 같은데 너네가 보기엔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