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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마봉춘! 뉴스데스크 광우병 관련 엔딩 모음

와웅 |2008.05.09 00:00
조회 20,441 |추천 0
5월 9일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쇠고기 협상의 진실을 시사 하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미국 백악관 영빈관에서 대통령 주제로 심야 긴급회의가 있었고 그로부터 3시간 뒤 며칠째 밀고 당기던 협상이 타결됐다고 합니다.

광우병 보도에 불만이 많은 조선일보가 오늘 3면에 쓴 거라서 맞을 걸로 여겨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당시 워싱턴 사정에 밝은 당국자는 너무 정확해서 더 할 말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취재 정곡을 찔렀습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5월 6일 뉴스데스크       ● 신경민 앵커 : 쇠고기 문제로 학생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정부를 질타하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이 나이 학생이 나오는 것은 오랜만의 일이죠.
정부는 정치논리, 언론 탓으로 고집하면서 근본을 따지려 하지를 않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학생들이 나오는 게 잘 된 일은 아니라는 겁니다.
어른들이 이 사태를 빨리 풀어야 합니다.
내일 쇠고기 청문회가 적어도 애들에게 조롱당하지 않는 어른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박혜진 앵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5/5  9시 뉴스 클로징



[뉴스데스크]
● 앵커: 이것이 오늘 공개된 일련의 농림부 보고서입니다. 이것을 일독하면 몇 달 전 적어도 이 시점에는 과학의 논리가 숨쉬고 있었습니다.

시장을 열 수밖에 없었다면 과학의 논리로서 지켜야 할 것과 양보할 것을 정한 뒤 충분히 시간을 두고 협상했어야 맞아 보입니다.

쇠고기 사태는 보고서 공개로 과학, 의학적 공방을 지나서 협상의 진실이 뭐냐로 차원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 앵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5/2  9시 뉴스 클로징


어제 오늘, 미국 쇠고기 문제가 정치 공방이냐,

언론 탓이냐는 논란으로 변질됐습니다.

그런데 오늘 길고 지루한 회견 지켜보니까 역시 이 이슈는 국민 안전과 건강문제라는 확신이 듭니다.

또 알아봐야 할 일이 더 늘었습니다.

쇠고기와 협상과정은 물론이고 말 바꾸는 공직자,

국제수역기구, 인간광우병, 재협상 방향 등 리스트가 꽤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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