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도 글 올렸는데 지금 미대 다니고 있거든 근데
미대 가기 전에 의대를 생각하고 준비하다가 미대로 왔어 지금 다시 의대를 고민하게 되네 어떡하지
미대도 참 재미있고 한데 비실기인 나랑 실기생이랑 차이가 미묘하게 나는데 그 박탈감이 크다 팀플을 해도 내가 다 해야 하고 내가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없음 가면 갈수록 학교에 집중을 못하고 마음 떠난 사람처럼 산만해졌어 계속 과제도 미루고 지금 상태가 이런데 의대로 재수해서 진학한다고 해도 잘 할까?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