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와 30년째 계속되는 돈싸움

songjoo |2018.11.12 23:24
조회 426 |추천 0
방탈죄송합니다 ㅜㅜ

일단은 저는 지금 20살부터 돈벌어서
어머니한테 다 갖다바쳤구요 그때는그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나이가 먹고 씀씀이가 커지니까 홀어머니신 어머니는 제 카드내역서 보시면서 잔소리가 너무 심해집니다
어머니가 돈이없으신건아닌데 아파트도 있고 오피스텔도 두채나 있고 지금 30살인저에게 지금까지 번돈이라고 아파트 제명의로 서울에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제가 이건 아닌거 같다고 하도 뭐라고 하니까 그아파트도 명의만해준것인지 일단그렇게 해주셨습니다
물론 결혼하면 여러가지 지원해주시겠지만 지금 이건아닌거 같아서 저번에 어머니한테 그냥 지금까지 번돈 다 나 주라고 하니까 그럼 그돈만가져가고 앞으로 너 지원없다 이러십니다
협박.. 하 결혼하면 물론 이런거 독립할거같은데
결혼하기전에 제가 혼자 제태크도 해봐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아버지가 중학교때 돌아가시고 혼자몸으로 제동생이랑 저 키워주신거 너무 감사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공무원이셔셔 연금이 계속나오셨고 돈이 많이 나오십니다. 어머니는 원래 은행원 출신이라 돈에 눈이 뜨이신분이고 부동산도 잘하셔셔 돈에대한 욕심이 많고요...
이러다가 봉되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동생은 공무원시험준비중이고 지금도 제가 번돈다 어머니한테 갑니다 물론 카드는 내이름으로해서 내돈쓰고 있지만요 제가번돈 에서 제가쓴돈 빼면 거의 반은드리고 있습니다.
경제적 독립 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긴글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